육군체육지도대는 1982년 11월 기존의 육군내에 흩어져 있던 체육단을 통합하여 설치한 육군의 체육부대이다. 1984년 1월, 3군 체육부대가 통합되어 상무부대가 설립되면서 해체되었다. 웅비(雄飛)[1] 또는 웅비부대로 불리웠다.
육군체육지도대
추가바람
웅비 축구단
- 이 부분의 본문은 충의입니다.
1965년 특무대와 헌병감이 해체 후 공병단으로 통합되었으나 다시 해체되어 육군의 전 축구단이 병참단 축구단으로 통합된 1969년 5월 15일 이래 육군이라 불리던 팀은 병참단의 후신인 육군 축구단(충의)뿐이었다. 이 팀이 "육군체육지도대"라는 이름으로 육군 의 전 체육경기단체가 통합될 때 그대로 와서 이름만 웅비라 바뀌었으므로 그대로 육군을 대표하는 팀이 되었다. 1980년~1982년 통합성적에서 2위를 차지하여 1983년 수퍼리그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있었으나 불참하였다. 웅비라는 이름으로는 1년 남짓 사용되었으며, 이듬해 1월 3군 체육경기단체가 통합됨에 따라 상무 축구단으로 통합되었다.
해군의 해룡, 공군의 성무와 라이벌 관계였으나 그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성적
- 코리안 리그
- 준우승 : 1983
같이보기
참고
- ↑ 웅비(雄飛)는 기운차고 용기 있게 활동함을 나타내는 명사로 힘차고 씩씩하게 뻗어나가는 기상을 나타낼 때 사용되는 한자어이다. 웅비라는 단어의 출전은 후한서 조전전(趙典傳)으로 후한 말 시중(비서)과 대홍로(외국사절을 접대하는 관리)의 벼슬을 지낸 조전(趙典)의 열전에 따르면 조전은 기개있고 정직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의 조카인 조온(趙溫)도 그 같은 기질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그가 벼슬을 사직하면서 남긴 말에서 웅비가 유래했다. 「대장부는 수컷처럼 훨훨 날아야(雄飛)한다. 어찌 암컷처럼 엎드려만(雌伏) 있겠는가?」(유래를 보면 엄청 남녀 차별적인 단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