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빈
김다빈(1989년 8월 29일~)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9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격수이다
프로필
- 이름 : 김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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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시절
유소년 시절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각광을 받았던 선수다.[1] U-15 주니어 대표부터 시작해 U-20때까지 각급 대표를 모두 경험하였다.
프로 입단
대전 시절
2009년 드래프트에서 대전 시티즌에 3순위로 지명받아 입단한 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신장 182cm/몸무게 75kg의 스피드가 빠르고 드리블 실력도 겸비한 공격수로서 이상적인 조건을 두루갖춘 선수였다고 한다.
하지만 고려대학교 시절부터 팀 플레이보다 개인기에 치중하는 면이 강해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고려대 1학년 중퇴후, 대전 시티즌에 입단한 이후에도 개인 플레이적 기질이 그다지 개선되지는 않은듯하며, 이는 김다빈 선수에게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9년 U-20 청소년 대표 1차 소집 당시에 잠깐 차출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소속팀인 대전 시티즌에서 경기 도중 큰 부상을 당한 이후, 시즌아웃이 되면서 청소년 대표에서도 탈락하고 소속팀에서도 기대 했던 활약을 보이는데는 실패했다.
2010년 對 광주 상무 원정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었으나, 제대로 된 슈팅 한번 못때려 비판을 받은바 있다.[2] 광주전 1경기를 제외하고 2010시즌 대체로 대전 2군에서 뛰고있으며, 김진솔, 김주형 선수와 함께 2군 공격진을 구성했다.
울산 이적
2010년 7월, 고창현 선수와 함께 현금 13억원에 울산 현대로 이적하였다.
그러나, 대전팬들은 왜 김다빈 선수를 데려가는지에 대해 의문을 자아냈을 정도로 그다지 메리트있는 거래 대상은 아니었다. 결국 2010시즌이 종료할 때까지 3경기 교체출장에 그치며 나름 대박을 터뜨린 고창현과 달리 주전경쟁에 실패하고 말았다.
충주 험멜
2013년 자유계약으로 프로팀으로 재창단한 충주 험멜와 계약하였다. 충주에서는 에이스 번호인 7번을 주었을만큼 기대가 큰듯.
경력
- 2009 ~ 2010.7 : 대전 시티즌 / K리그
- 2010.8 ~ 2012 : 울산 현대 / K리그
- 2013 ~ : 충주 험멜 / K리그
같이 보기
에피소드
참고
- ↑ 보통 프로에 들어와선, 학원축구에서 받은 스폿라이트가 오히려 독이 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득점왕을 밥먹듯 해온 선수면 이걸 고치기도 쉽지 않다;;.. 대표적인 케이스로는 부산의 임경현, 과거 전남에서 뛰었던 김해출 등이 있다.
- ↑ 하지만 이 경기에서 김다빈 선수를 뭐라할 수가 없는 것이, 당시 대전 선수들이 1:0으로 앞선 상황인 후반 중반부터 김다빈 선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가 극단적인 수비 포메이션을 구사했기 때문. 결국 후반 종료 직전 광주의 최원권 선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비겼다고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