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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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절의 고창현

고창현(1983년 9월 15일~)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2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드필더이다.

2010년 6월까지 대전 시티즌에서 활약하였으나, 2010년 7월 울산 현대로 이적하였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고창현
  • 출생일 : 1983년 9월 15일
  • 신체 : 170cm / 70kg
  • 유스클럽 : 금호고등학교 졸업[1]
  • 프로 기록 (실업 포함)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2 5 4 0 0 0 0
2003 17 15 0 1 0 0
2004 6 6 0 1 0 0
부산 아이파크 2005 9 7 0 0 1 0
2006 19 15 2 0 2 0
광주 상무 2007 24 11 0 1 4 0
2008 29 16 4 1 4 0
대전 시티즌 2009 23 6 12 3 12 0
2010 12 2 4 1 4 1
울산 현대 2010 18 8 6 4 2 0
2011 32 26 3 5 6 0
2012 19 14 2 1 0 1
2013 0 - - - - -
통산(K리그) - 213 130 33 18 35 2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3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K리그[편집]

프로 입단 초기[편집]

부산, 광주 상무 시절[편집]

안효연 선수와의 트레이드로 입단해 이안 포터필드 감독의 총애를 받았다. 포터필드 감독은 고창현 선수를 두고, 웨인 루니 같은 파워와 기술을 가진 선수라고 호평했으나 팬들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성질 하나는 루니랑 똑같다. 였다.. 평가에 비해서 경고 횟수는 적은편이지만, 플레이가 맘에 안들면 제풀에 짜증내는게 눈에 보였기 때문에 과히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거기다 기대와 달리 골도 못넣었으니 더더욱 평가가 박했을 수밖에.. 결국 2006시즌 종료 후, 광주 상무 입대를 결정했다. 광주 상무에서 전방 공격을 전담하면서 포텐셜이 슬슬 터질 기미를 보였다. 당시 광주 상무 공격진이 워낙 파괴력이 떨어지던 관계라 고선수도 골 자체를 그다지 많이 넣지는 못했지만, 당시 광주 경기를 보면 공격하나는 신나게하던 고창현 모습이 카메라에 자주 잡히곤했다. 광주 시절 움직임을 보면서 내심 고창현이 제대하면 부산 아이파크에 꽤 보탬이 될거라 기대도 했건만.. 현실은 상무 제대 후 곧바로 은사(?)인 김호 감독 품으로 날아갔다.


대전 시절[편집]

김호 감독은 고창현이 제대하자마자 부산 아이파크에 8억원(!?) 가량을 지불하고 고창현 선수를 영입했다. 나중에 내막을 알고는 대전에 그렇게 돈이 많았나? 하고 놀라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대로 무리수였던듯. 김호의 선수 수집(?) 이후 2010시즌, 2011시즌 대전은 재정은 바닥을 기고있는걸 보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다행히도 고창현 선수 영입 자체는 8억이나 들긴 했지만 상당히 성공적이었고, 겨우 23경기만 출장했음에도 12골 4도움이란 괴물같은 활약을 기록하며 대전의 스타 플레이어로 발돋움했다. 2009시즌 대전은 고창현 하나로 먹고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여기에 고창현 선수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도 아니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 정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으니 더욱 놀랄 노자였다. 당연히 2009시즌 종료 후, 여타 구단들이 고창현 선수에게 군침을 흘려댄건 당연지사.


울산 시절[편집]

결국 예상대로(?) 2010년 7월, 김호곤의 강력한 구애로 12억울산 현대로 이적했다.[2] 대전은 잘쓰고 4억 프리미엄을 얹어서 팔았으니 남는 장사를 한셈. 울산에서는 10시즌 후반기 대활약하며 당시 울산팬들에게 집중포화를 받으며 신음하던 김호곤 감독에게 숨통을 뚫어주는 역할을 했다. 이후 11시즌까지 울산에서 상당한 활약을 보였는데.. 12시즌 부터 다소 하향세를 보이더니 13시즌에는 후보 선수로 전락했다. 이후 2014시즌을 앞두고 조민국 감독이 부임한 뒤, 고창현 선수에게 부쩍 기회가 늘어난듯. 하지만 팀 성적이 김호곤 감독 시절보다 좋지 않아 조 감독이 언제까지 고창현 선수에게 기회를 줄지 향방이 주목된다.[3]


플레이 스타일[편집]

울산에서는 주로 윙으로 출장하고 있다. 처음에는 팀에 많이 겉도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지만 차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친정팀을 상대로 5-1로 이길때 자비없음을 보여주기도.


에피소드[편집]

  • 많은 사람들이 공인(?)하는 김호의 아이들의 대표 주자지만 고창현 본인은 김호 감독을 썩 좋아하는거 같진 않다. 잔소리가 많다나 뭐라나.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최종 학력은 초당대학교 졸업으로 되어있으나, 프로 입단 후, 졸업장만 받은듯
  2. 현금 12억에 김다빈도 얹어서줬다.
  3. 비단 고창현 선수 뿐만 아니라 백지훈, 김민균 등 조민국 감독이 꾸준히 기회를 부여하며 부활을 기대하는 선수들이 울산에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