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도사(1981년 12월 28일~)는 콜롬비아 국적의 축구선수로, 2011년 여름 이적시장까지 K리그에서 활동했던 공격수다.
프로필
- 이름 : Mauricio Mendoza Renteria (마우리시오 멘도사 렌테리아)
- 등록명 : 멘도사
- 국적 : 콜롬비아
- 출생일 : 1981년 12월 28일
- 신장 및 체중 : 176cm / 75kg
- 유스클럽 : 불명
- 포지션 : 윙 포워드, 스트라이커
- 현 소속팀 : 데포르티보 따찌라
- 등번호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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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연도 |
출장 |
교체 |
득점 |
도움 |
경고 |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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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
2011 |
1 |
1 |
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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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K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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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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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2년 3월 1일 시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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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팀명 |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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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테스 꾸인디오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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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데 칼리 |
2002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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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베르시따리오 데 데포르테스 |
2005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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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데 칼리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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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사 리마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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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디엔데 메델린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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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나리오스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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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왈 뒤 사헬 |
2009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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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부카라망가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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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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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티보 따찌라 |
2011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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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11년 개막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최진한 사단은 루시오를 보좌할 경험많은 공격수를 원했고, 81년생으로 루시오보다도 나이가 많은 콜롬비아산 선수를 데려왔다. 하리 이후로 두 번째. 하지만 잉여짓 끝에 반시즌 만에 고국으로 빠이빠이.
플레이 스타일
중키이지만 긴 팔다리로 상대방을 헤집는 드리블이 특기. 하지만 별 효용없는 돌파가 많음. 원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으나 경남 이적 후 윙 포워드로 기용되었다.
뒷 이야기
개인적으로 등록명을 잘못지은 케이스인듯. 야구에서 멘도사 라인하면 공포의 바닥타율을 말하는건데 그런 저주의(?) 이름을 선수명이라고 붙여줬으니.
같이 보기참고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