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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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 시절 박지성
박지성 (1984년 4월 24일 ~ 현재)는 브라질 유학파 출신으로, 내셔널리그와 챌린저스 리그에서 뛰었던 대한민국 국적 미드필더다. 아르헨티나 4부 리그 데포르티보 꼬레아노에 입단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던 인물이다.
박지성 문서와 혼동하지 마십시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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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시절
경신중학교 졸업 후, 브라질 유학길에 올랐다. 장장 4년동안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징에서 생활하다 귀국하였으나 프로팀들은 박지성 선수에게 눈길조차 주지않았다.
실업선수 시절
2005년 여름, 김포 할렐루야 축구단[1]에 입단했던 박지성 선수는 약 2년여의 시간동안 단 한차례도 내셔널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유학 시절 얻은 폐렴으로 제대로된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기때문. 이후 이영무 감독의 주선으로 다른 2명의 할렐루야 출신 선수들과 함께 아르헨티나 4부리그 팀이었던 데포르티보 코레아노에서 뛰다가 2008년 가을 한국으로 돌아와 K3리그에 참가중이던 부천 FC 1995에 입단하였다.[2]
경력
- 2007 ~ 2008 : 아르헨티나 데포르티보 꼬레아노[4] (임대)
- 2008 ~ 2009 :
부천 FC 1995
- 2009 :
천안FC
- 2011 :
서울 FC 마르티스
같이 보기
외부링크
참고
- ↑ 당시 할렐루야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해있었다. 2006년 11월을 끝으로 경기도 안산시로 연고이전하게 된다.
- ↑ 2008시즌 K리그 드래프트를 신청하기도 하였지만 뽑힐 수가 없.....
- ↑ 위키피디아 자료에는 2005년부터 뛰었다고 하고 2007년에는 임대 형식으로 아르헨티나에 진출하였다고 한다. 월급은 없고, 숙식을 제공하는 조건이었다고.
- ↑ 아르헨티나 3~4부리그 클럽으로 한인 변호사가 만든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