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람
임하람(1990년 11월 18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11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게된 수비수이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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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이번 2011년 드래프트의 최대어로 대학권에서는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던 선수다.[1] 연세대학교를 각종 축구대회에서 최소 실점으로 이끈 주역이었으며 제공권 장악 능력과 볼경합 능력에서 프로 스카우터들에게도 합격점을 받았었다.
K리그
2011년 드래프트에서 광주 FC에 창단 우선지명되었다. 대학권에서 받았던 기대도에 비해 프로에서는 아직 후보 신세를 못벗어나고 있다. 2011년 4월 6일 對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선발출장해 프로 데뷔전을 치루었으며 그 경기를 풀타임 활약하였다. 2011시즌 총 14경기를 소화. 2년차를 맞이한 2012시즌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로테이션 수비신세. 여기에 6월 무렵 부상을 당한 것도 뼈아팠다. 결국 임선수는 팀의 2부리그 강등을 막지못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에피소드
경력
- 2011 - : 광주 FC / K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