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최용수(1973년 9월 10일 ~ 현재)는 대한민국 국적의 스트라이커 출신 지도자이다.
선수 프로필
|
|
지도자 프로필
- 지도자 경력
연도 | 팀 | 경력 |
---|---|---|
2006 | FC GS | 플레잉 코치,코치 |
2011 | FC GS | 수석코치,감독대행 |
2012 ~ 현재 | FC GS | 감독 |
선수 시절
유소년 시절
프로 시절
국가 대표팀
1995년 홍콩 다이너스티컵 중국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뤘고 1997년 5월에 있었던 98 프랑스 월드컵 홍콩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후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카자흐스탄전 헤트트릭을 포함해 7골을 터트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4회연속 진출의 1등공신이 된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장점인 파괴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1] 이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했고 2001 컨페더레이션스컵과 2002 월드컵 본선에 출전했지만 미국과의 본선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며 월드컵을 마쳤다. 한때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써 이름을 날렸지만 유독 월드컵에서는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2003년 동아시안컵 이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뒤 다시 복귀를 노렸지만 이후 국가대표 유니폼과는 인연이 없었다.
플레이 스타일
지도자 생활
업적 및 수상
클럽 및 대표팀
- FC GS
- 대한민국 FA컵 우승: 2회 (2010,2012)
-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1회 (2013)
- 개인
이야깃거리
- 2010년 월드컵을 앞두고 황선홍 밴드라는 이름으로 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다.
갤러리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참고
- ↑ 벨기에전에서 결정적 찬스를 놓친게 컸다. 이때부터 찬스를 놓치지 않았던 독수리의 명성에 금이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