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복
송한복(1984년 4월 12일~)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3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비수이다.
프로필
- 이름 : 송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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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배재고 1학년을 중퇴하고, 울산 현대 축구단의 지원을 받아 이호, 이진호 선수와 함께 브라질 1부리그 팀인 크루제이루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소해 1년 6개월 동안 훈련을 받았다. 이후, 세 선수 모두 이탈리아 세리에 A 중하위권 팀인 AC 키에보 베르나 유스 팀에 입단 테스트를 뛰면서 국내 축구팬들에게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 이호, 이진호 선수가 입단 테스트를 합격해 키에보의 입단 제의를 받은 반면, 송한복 선수는 홀로 입단 테스트에 탈락한 바 있다.
테스트 탈락 후, 송선수는 2년여 만에 국내로 돌아와 배재고 3학년으로 복학했으며 고교 졸업 후 곧장 울산 현대에 입단했다.
K-리그
2003년 울산 현대에 입단한 송한복 선수는 같은해 5월 U-20 청소년대표로 차출되었는데, 당시 일본 청소년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선발 출장했으나 과도한 오버래핑으로 팀의 일본 공격수들에게 뒷공간을 수차례 내주자 하프 타임에 교체당하고 말았다. 경기 후 박성화 당시 청소년대표 감독은 송한복 선수의 기량에 아쉬움을 내비쳤고 이후 청소년대표에서 송한복 선수의 모습을 보기 어려웠다.
청소년대표 뿐만 아니라 소속팀에서도 상황은 비슷해 울산 현대에서도 좀처럼 2군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던 송한복 선수는, 2005년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였으며 이후 상무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4년째 전남에서 로테이션 수비수 자원으로 경기를 간간히 소화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
대체로 평균 이상은 하는듯 하지만, 오버래핑 능력에 비해 수비력이 너무 떨어진다. 2010시즌 현재까지, 풀타임을 뛴 경기가 상무 시절을 제외하면 손에 꼽을 지경이라는 점도 단점. 프로 8년차가 되어가는데 제대로 시즌 풀타임을 활약한 적이 없다는게 아쉽다.
에피소드
-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폐인제조기 CM 01/02에서 송한복 선수는 꽤 좋은 선수로 나왔었다. 그러나 게임과 현실의 괴리는 항상 생기기 마련인건지..
경력
- 2003 - 2004 : 울산 현대 호랑이 / K-리그
- 2005 - 2007 : 전남 드래곤즈 / K-리그
- 2008 - 2009.10 : 광주 상무 / K-리그
- 2009.11 - : 전남 드래곤즈/ K-리그
같이 보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