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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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표 시절 이호

이호(1984년 10월 22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 선수로, 2003년부터 2016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한 미드필더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이호
  • 출생일 : 1984년 10월 22일
  • 신장 : 182cm / 75kg[1]
  • 국가대표 경력
2006년 FIFA 독일 월드컵 대표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
2007년 AFC 아시안컵 본선 대표
(통산 A매치 26경기 출장 0골)
  • 별명 : 신형 진공 청소기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3 울산 현대 호랑이 울산 현대 호랑이 K리그 9 5 1 0 2 0
2004 29 5 1 0 5 1
2005 36 3 1 3 9 0
2006 7 0 1 2 1 1
2009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35 3 2 2 10 0
2011 울산 현대 울산 현대 40 14 0 3 5 0
2012 30 9 0 0 4 0
2013 상주 상무 상주 상무 챌린지 34 7 0 2 6 0
2014 클래식 17 2 2 1 3 0
울산 현대 울산 현대 10 1 1 0 1 0
2015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11 7 0 0 4 0
2016 11 5 0 0 3 0
통산 K리그 클래식 235 54 9 11 47 2
K리그 챌린지 34 7 0 2 6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1월 9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성내초등학교, 중동중학교를 거쳐 중동고등학교를 중퇴하였다. 중동고등학교 중퇴 후 대학교에 가지 않고 2000년 크루제이루 EC 유소년 팀에 입단하였고, 2002년 AC 키에보 베로나 입단테스트에 합격하여 2군에서 뛰며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비유럽권(Non-EU) 선수 보유 제한 규정'으로 인하여 국내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후 울산과학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강한 수비력과 터프한 플레이가 김남일을 닮았다고 하여 '신형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프로 생활[편집]

울산 시절[편집]

2003년 울산 현대 호랑이에서 데뷔하여, 2005년 K리그 우승 등에 공헌하였다.


러시아 및 성남, 외국 시절[편집]

독일 월드컵 직후 김동진과 함께 딕 아드보카트가 감독으로 부임한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팀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하였다.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후 초반 선발 및 교체를 오가며 출장 기회를 많이 잡아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포지션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고, 2007년 팀에 영입된 티모슈크에게 밀리며 거의 출전하지 못하였다. 2007-08시즌 UE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김동진과 함께 차범근 이후 20년 만에 UEFA컵 우승을 경험한 대한민국 선수가 되기도 하였지만, 팀 내에서의 주전 확보에 실패하여 2009년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였다. 성남에서 K리그와 FA컵 준우승에 기여한 후 아랍에미리트알 아인 FC로 이적하였으나 반 시즌만에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했다.


울산 복귀 및 상주 시절[편집]

2011년 오미야를 떠나 친정 팀인 울산으로 복귀하였고, 2011 K리그컵 우승, 2011 K리그 준우승에 일조하였으며, 2012년에는 팀을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일조하였다. 2012년 정규 시즌 후 팀 동료 이근호, 이재성과 함께 상무에 입대하여 상무를 2013 K리그 챌린지 우승과 더불어 K리그 클래식 승격에 큰 공헌을 하였고, 2014년 9월 16일에 팀 동료 이재성과 전역하여 울산에 복귀하였다. 2014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 신분이 된 이호는 중국 진출을 타진하였으나 최종적으로는 권경원의 갑작스러운 이적으로 중원 보강을 원하던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였다.


전북 현대 시절[편집]

권경원의 이적으로 갑작스럽게 팀에 수혈되었다. 주축이었던 신형민의 군입대 공백을 메워줘야 하는 특급미션이 있었으나...아쉽게도 메우기는 커녕 구멍만 커져버렸다. 시즌 초만 하더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때가 있어서 많은 전북팬들의 기대감이 있었으나...이후에 계속된 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에 빠져버렸다. 덕분에 2015시즌 전반기 전북의 화두로 떠오른 중원에서의 빌드업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이에 따른 중원 조합에서도 문제가 생겨 더욱 더 고생을 했다. 2015시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어진 동계 훈련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었고 2016 시즌 초반 공격 전개와 중원 장악 능력에서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어 전성기 시절의 폼으로 돌아왔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다시 한번 찾아온 부상으로 인해 반 시즌 이상을 부상 재활에만 매달리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16시즌 11경기 출장에 그치고 말았다. 때문에 리그 및 ACL을 병행하면서 수비형 미드필더 기용에 애로사항이 커진 전북은 신예 장윤호와 풀백 최철순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모험을 계속적으로 감행해야만 했다.

결국 전북에서의 아쉬운 2년을 뒤로 한 이호는, 2017시즌을 앞두고 태국의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국가 대표 생활[편집]

2005년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부임하면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중앙 미드필더로 발탁되었고, 2005년 10월 12일 이란과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예선 3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했으나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주심의 편파 판정 논란과 함께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후, 2006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이란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하면서 노메달로 귀국했고 2007년 아시안컵에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일본과의 3-4위 결정전 승부차기에서 팀의 네번째 키커로 나가 성공시키며 조국의 6대 5 승리와 차기 아시안컵 자동 출전권 획득에 일조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상대 공격의 맥을 제대로 끊을 수 있는 뛰어난 수비력과 경기장 전체를 아우르는 기동력, 빠른 패스 연결 등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많은 장점을 갖고 있으며, 뛰어난 공수 밸런스와 파이팅이 돋보인다. 높은 수준의 성실함과 집중력, 승부 근성 또한 이호의 장점 중 하나이다.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3 ~ 2006 울산 현대 호랑이 울산 현대 호랑이 대한민국 K리그
2007 ~ 2008 러시아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2009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대한민국 K리그
2010 ~ 2010. 07 아랍 에미레이츠 연합 알 아인 아랍 에미레이츠 연합 페르시안 걸프 리그
2010. 08 ~ 2010 일본 오미야 아르디자 일본 J리그
2011 ~ 2014 울산 현대 울산 현대 대한민국 K리그
→ 2013. ~ 2014. 09 상주 상무 상주 상무 대한민국 K리그 챌린지K리그 클래식 군복무
2015 ~ 2016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
2017 ~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 태국 타이 프리미어리그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K리그 공식 홈페이지 자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