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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로프 선수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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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로프 선수도 아냐



사건의 발단

2014년 성남 FC에 부임한 박종환 감독은 전 시즌까지 성남의 에이스 노릇을 하던 제파로프를 시즌 초반 주전에서 제외시켰다. 제파로프가 좀처럼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 언론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기사가 올라왔다. 제파로프 선수도 아냐” 박종환 감독 일갈한 이유

"선수도 아냐. 기술이 있으면 팀플레이를 해야 할 것 아냐. 미드필드에서 아무도 없는데 공을 잡고 있어”

– 박종환 감독


나름 선수단 장악을 위해서 언론을 통해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후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이 발언을 제선아라고 줄여부르며 이 단어를 나름 대유행 시켰다. -ㅅ-;


사건 이후

2014년 4월 박종환 감독은 불미스러운 선수 폭행사건으로 감독직을 자진사퇴하였다. 구시대적인 스파르타식 빠따축구를 나름 선수단 장악을 위한 고육책으로 보는 시선도 있지만 프로선수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행위는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는 일이다. 어찌되었든 제파로프 선수는 이를 굉장히 통쾌해하였다는 후문. 이후 인터뷰에서 뜬금없이 박종환 감독을 존경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하였다. 뭔가 노린 것 같다.... 제파로프 "박종환 감독님, 존경심 항상 있다”


2015년 제파로프가 울산 현대로 이적하며 시즌 초 엄청난 활약을 펼치자 제파로프는 선수도 아니라던 위의 발언이 재조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