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모토

풋케위키, 대한민국 대표 축구위키 FootballK 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성남 시절 가이모토

가이모토 코지로는 2001 ~ 2002년 성남 일화 천마 소속으로 뛰었던 일본인 수비수이다. 현재는 은퇴.

K리그 사상 최초의 일본인 선수라 주목을 받았으며, 친형이 일본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가이모토 게이지인 것으로도 유명했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가이모토 고지로 (Kaimoto Kojiro)
  • 생년월일 : 1977년 10월 14일생
  • 신체조건 : 182cm / 77kg
  • 국가대표 경력
1994년 일본 U-17 축구 국가대표
1996년 일본 U-20 축구 국가대표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2001 1 1 0 0 1 0
2002 21 11 0 1 2 0
통산 (K리그) - 22 12 0 1 3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3년 1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K리그 입단 이전[편집]

기술이 좋고 빠르며 패스 능력과 이타적 플레이가 돋보여 청소년대표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선수였다. 그러나 1997년부터 찾아온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기대대로 성장하질 못했고 결국 2000년 10월 감바 오사카에서 방출 통보를 받으면서 선수 생명의 위기를 겪었다. 이후 가이모토는 일본 하부리그보다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타진했고 결국 2001년 1월 성남 일화 천마에 테스트를 거쳐 입단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재일교포박강조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던 성남은 박강조 선수와 말이 통하는 일본인 선수가 필요했고 이에 가이모토 영입을 추진했다고..


K리그 생활[편집]

가이모토의 성남 입단은 당시 일본 언론에도 큰 화제였는데 K리그 1호 일본인 선수 진출이라는 점, 2002년 월드컵의 한일 공동개최를 눈앞에 둔 시점이었다는 점 등에서였다. 여기에 가이모토 본인도 성남에서 부활해 J리그에 돌아가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기도 하며, 일본 언론들의 우호적 평가를 얻어냈는데..

비록 J리그 복귀를 운운하며 K리그 팬들에게는 썩 좋은 첫인상을 남기지 못했지만, 성남 입단 후 가이모토 선수는 특유의 붙임성과 친화력을 기반으로 샤샤와 절친한 사이가 됨은 물론 팀내 최고참인 신태용, 박남열 등에게도 깍듯한 모습을 보여 이내 좋은 평가를 받기에 이른다. 이후 7개월간 몸상태를 끌어올린 끝에 2001년 성남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교체 출장, 성남의 우승을 함께했고 2002년에는 센터백과 오른쪽 사이드 풀백, 윙 포워드를 스위칭하며 성남의 2002년 아디다스 컵대회 우승과 K리그 우승 동시 석권에 기여했다. 그러다 2002시즌 종료 후, 재일교포 선수였던 박강조, 김명휘 선수들이 모두 계약 만료 후 J리그 복귀가 결정되었던 점, 당시 데니스, 싸빅 등 초특급 외국인 영입을 준비중이었던 성남의 사정 등 여러 이유가 겹치면서, 외국인쿼터를 비우기 위해 가이모토 선수는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결국 2년을 끝으로 J리그로 돌아가게 되었다.


K리그를 떠난 이후[편집]

성남을 떠나, 형 가이모토 게이지가 뛰고 있는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한 가이모토 고지로는 주전 사이드 풀백으로 활약하며 당초 공언했던대로 재기에 성공하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05년 형과 함께 알비렉스 니카타로 이적하면서 주전 출장 기회를 잃었고, 2008년에는 수술까지 받으며 선수 생활의 위기를 겪는등 선수 생활 후반기는 고생을 꽤나 겪어야 했다. 결국 2008시즌 종료 후 일본 축구 무대를 떠난 가이모토 고지로는 호주 지역 리그에서 잠시 활동하다 2009년 10월 은퇴를 선언하였다.


프로 경력[편집]

연도 소속 리그
1996 ~ 2000 감바 오사카 J리그
2001 ~ 2002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2003 ~ 2004 나고야 그램퍼스 J리그
2005 ~ 2006 알비렉스 니카타
2006 ~ 2008 도쿄 베르디 1969
2009 North Queensland Fury FC 호주리그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