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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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GrandBleu)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서포터즈로 K리그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랑블루를 싫어하는 이들은 '개랑'이라는 속칭으로 부르기도.현재는 프렌테 트리콜로라고 불린다

역사[편집]

1990년대[편집]

99 챔피언결정전 카드섹션
ⓒ유니윙즈 최민관

그랑블루는 1995년 12월 23일 PC통신 하이텔의 축구동호회 내에서 신생팀 수원을 응원하기 위해 결성되었던 소모임 ‘윙즈’를 기반으로 두고 있다.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등 각 통신사에 퍼져있던 수원의 팬클럽을 사이버윙즈라는 이름으로 통합하였다. 이후 사이버윙즈라는 이름이 그랑블루로 바뀌게 된다. 최초의 단체원정경기는 안양 LG 치타스와의 경기였다고 한다.[1] 초창기엔 E석 사이드에서 응원을 하다가 98년에 골대 뒤쪽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이후 98년 중반까지 100~200명 선을 유지하다가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월드컵 효과와 트로이카 고종수의 인기가 맞물려 경기를 치룰 때마다 서포터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2] 1999년 부산 대우 로얄즈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는 K리그 최초의 카드섹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2000년대 초중반[편집]

격파안양 카드섹션
ⓒ남윤희

수원은 2001년 8월 19일 울산 현대와의 경기를 통해 빅버드로 홈구장을 옮기게 된다. 2002년 월드컵 이후 월드컵 효과로 K리그 전체의 관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그랑블루 역시 비상, 열혈, CLUB 2030, AS푸르뎅뎅, 내 안의 푸른날개, 광란 등 여러 소모임의 구성원이 각각 100명에 육박하는 양적 성장을 이루게 된다. 2002년 8월 18일 그랑블루는 안양 LG 치타스와의 라이벌경기에서 격파안양이라는 카드섹션을 펼쳤다. 이는 빅버드에서 그랑블루가 펼친 최초의 카드섹션이다. 월드컵 특수로 인한 관중 거품이 빠진 이후에도 매 경기 1000명 이상의 서포터가 꾸준히 N석에 자리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서포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2004년에는 당시 N6에서 활동하던 스컬크루[3]와의 공동응원을 펼치기도 했는데 2005년 시즌 시작과 함께 스컬크루는 N석 2층 N12 구역으로 가게 된다. 이후 2006년 스컬크루의 대표가 그랑블루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스컬크루가 N석 1층 중앙에서 다시 응원을 주도해나가게 된다.



2000년대 후반[편집]

<개선과 혁신> 운동
ⓒ김현숙(Dami)

수원이 2004년 우승 후 아시아 정복이란 야심찬 목표 아래 공격적인 선수보강을 펼쳤으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탈락, K-리그 9위 등 불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2006년 초반에도 11경기에서 3승 6무 2패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특히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1:4 참패를 당하고 이어진 경남 원정에서도 패배하면서 그랑블루는 수원다운 축구를 하기 위한 기본적인 플랫폼(감독, 선수단, 구단프런트, 서포터)의 재건과 구단과 팬의 신뢰 재구축을 위한 구단 측의 신뢰있는 개선 및 혁신 활동 전개를 유도한다는 목표 아래 수원지지자운동 <개선과 혁신>을 펼치게 된다.

<개선과 혁신> 운동의 일환으로 2006년 5월 5일 포항과의 홈경기, 5월 10일 울산과의 경기에서 서포팅 보이콧을 하게 된다. 이후 <개선과 혁신> 운동을 한달여간 지속해나갔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수원 구단이 상호 신뢰 회복을 위해 대화의 태도를 보이면서 <개선과 혁신> 운동은 마무리되었고, 후반기 수원백지훈, 이관우를 영입하는 등 공격적 선수 영입을 통해 후기리그 1위를 달성한다.

2007년에는 FC GS와의 2군리그에서 FC GS 팬과 마찰이 있었던 안정환을 위한 카드섹션 Ahn10♥을 9월 15일 광주와의 경기에서 펼치고 성금을 모아 스포츠서울에 안정환을 응원하는 전면 광고를 개재하기도 하였다.







2008 챔피언결정전 2차전 퍼포먼스
ⓒ김현숙(Dami)

이 시기 그랑블루는 비시즌 청백적캠프 개최, 청백적봉사단 운영, 나눔의 행사 개최 등 사회문화적 부분에서도 힘을 썼으며 2007년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에서 공로상을 받기도 하였다.[4] K리그 최초 전세기 원정[5]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수원이 4번째 K리그 우승을 달성한 2008시즌에 서울 원정 경기에서 카드섹션을 펼치는 등 11차례의 카드섹션을 포함, 총 17차례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함을 과시하기도 하였다.[6]


2008년 10월 18일 광주와의 경기부터 대중성을 모토로 한 N석 1층 로우랜드, 남성중심 지지자 문화의 N석 2층 하이랜드로 응원현장을 이원화 개편하기도 하였다.


이후 2009년 9월 스컬크루, 비상, 아스카 등의 그룹들이 연대 탈퇴를 선언, N석 2층에서 별도로 응원을 펼치게 되었고 스컬크루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던 3대 회장이 물러나게 된다.


2010년대[편집]

2010년 그랑블루는 부산과의 FA컵 결승전에서 KTX 원정응원을 펼쳤다.[7]

2011년 시즌 중반 승부조작 파문으로 퇴출된 최성국을 대신하여 주장직을 훌륭하게 수행한 염기훈에게 응원곡을 헌정하기도 하였다.[8]


갤러리[편집]


같이보기[편집]


외부링크[편집]

  • [1] (그랑블루 공식 홈페이지)


참고사항[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