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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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우 로얄즈 시절 안정환

안정환(1976년 1월 27일 ~현재)은 대한민국포워드 출신 축구인이다.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활약할 당시, 이탈리아 사람들이 안정환의 성을 이탈리아식으로 읽어 '안느(Ahn)'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긴 머리와 잘생긴 외모로 인하여 '테리우스'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으며 2002 월드컵 당시 반지 세러머니 덕분에 '반지의 제왕'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안정환의 팬은 통상 안느라고 불린다.






선수 프로필[편집]

  • 이름: 안정환
  • 별명: 안느 , 테리우스, 반지의 제왕
  • 출생일: 1976년 1월 27일
  • 신체 조건 : 178cm / 71kg
  • 유소년 클럽:
1992 ~ 1994 서울공업고등학교 (졸업)
1995 ~ 1997 아주대학교 (졸업)
  • 현소속 클럽 : 선수 생활 은퇴
  • 국가대표팀 경력
1993년 한국고교축구연맹선발
1994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대표
1998년 FIFA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표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본선 대표
2004년 AFC 아시안컵 본선 대표
2006년 FIFA 독일 월드컵 아시아예선ㆍ본선 대표
1997년 ~ 2010년 대한민국
(통산 A매치 71경기 17골)
  • 홈페이지 : [1]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부산 대우 로얄즈 부산 대우 로얄즈 1998 33 8 13 4 4 0
1999 34 9 21 7 3 1
부산 아이콘스 부산 아이콘스 2000 20 8 10 0 0 0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7 25 20 5 0 4 0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2008 27 8 6 3 6 1
통산 (K리그) - 146 53 55 14 17 2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0년 6월 1일 기준.


선수 생활[편집]

아마추어 시절[편집]

경기도 파주시에서 태어나 대림초등학교, 남서울중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아주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아주대학교 시절 일화는 그야말로 후덜덜한데, 1997년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아주대학교 우승할 당시 안정환은 9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추계연맹전 일정이 겹치면서, 동대회 결승전에서 45분만 출전했다. 그럼에도 이 45분동안 2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0:2로 끌려가던 아주대의 4:2 역전승을 이끌었고, 덕분에 대회 MVP를 차지했다.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역사상 최단 시간 출장 MVP 기록. 아마 이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않을듯 하다.[1]


프로 시절[편집]

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에 입단,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고종수, 이동국과 함께 트로이카로 불리며 K리그의 중흥을 이끌었다. 화려한 발재간과 고비때마다 터지는 그의 득점감각에 수많은 팬들이 환호했다. 이듬해인 1999년에는 K리그 사상 최초로 리그 준우승팀 선수임에도 MVP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2]


국가대표 시절[편집]

공격형 미드필더로 A팀에 모습을 드러냈던 안정환은 2002 FIFA 월드컵에서 고비마다 중요한 골을 터뜨리며 국가대표팀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이 떄를 향수하며 안정환의 국대 발탁을 바라는 팬들이 아직도 많이 있는 것을 볼 때 그의 존재감은 정말 뛰어난 듯. 독일에서 열린 2006 FIFA 월드컵에서도 토고와의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멋진 미들 슛으로 한국의 원정 월드컵 첫 승에 기여하였다. 그 외에도 2002 월드컵 이전,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날린 그림같은 칩샷은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명장면이다.


선수 은퇴 이후[편집]

2012년 1월 31일, 기자 회견을 열고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하였다. 이후 동년 4월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제의로 K리그 명예 홍보팀장을 맡아 활동 중이다. 비록 형식상 명예직이긴 하나, 안정환 씨도 꽤나 애착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홍보팀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고. 이후 2014년 들어서는 각종 예능에 출연하여 조각같은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구수한 어조와 입담을 자랑하며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MBC2014 FIFA 월드컵 중계진에서 해설을 맡아 나름의 축구 철학이 엿보이는 좋은 해설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KBS 예능 프로그램 '청춘 FC : 헝그리일레븐'의 감독으로 선임되기도 하였으며, MBC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젼, JTBC 예능 냉장고를부탁해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자기 포지션을 빠르게 잡아가고 있다.


에피소드[편집]

  • 2000년대 들어 한국의 판타지스타로 칭송받기도 하였는데, A매치에 나서면 뭔가 보여줄 것 같다는 팬들의 기대감이 대단했다. 반면 소속클럽들은 항상 엉망진창(...)이어서 활약도가 다소 미비했다. 리그를 평정했지만 태극마크만 달면 뭔가가 꼬이는 이동국과는 반대의 경우.
  • 수원 시절 FS GS와의 2군 경기 도중 GS 서포터의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도발에 격분, 괸중석으로 난입해 중징계를 받은적이 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시 벌금이 1,000만원이었다고 언급하였으며, 이는 국내 프로 축구 사상 최고 금액의 벌금으로 알려져 있다.[3][4]
  • MBC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면서 늦어요, 늦어요 , 때댕큐슛, ㄴ자 슈팅 과 같은 예능감 + 공격수 출신답게 노하우를 직접적인 화법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모습 등을 보여줘 호평을 얻었다.


경력 및 수상[편집]


갤러리[편집]

모델 포스를 뿜어내는 안정환의 대우 로얄즈 시절 모습을 갤러리로 담아보면 아래와 같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관련 영상
  2. 샤샤신의손 사건 으로 로얄즈가 우승 트로피를 놓치게 되었던 그 해 맞다. 평소 같았으면 우승팀 스코어러였던 샤샤가 MVP 타이틀을 받았겠으나, 샤샤가 신의손 사건을 일으켜버린 관계로.. 기자단 투표 끝에 안정환에게 리그 MVP 타이틀이 돌아가게 된다.
  3. 근데 아내와 연애하던 로얄즈 시절, 아내와 더 데이트하고 싶다고 무단 이탈 후 구단 내 자체 벌금 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 때의 벌금도 1,000만원이라고 ㄷㄷㄷ
  4. 사건 당시 아내에게는 '경기중 시비가 붙어서 벌금형을 받았다'는 선의의 거짓말을 했고, 훗날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하루종일 펑펑 울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