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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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1960년 9월 3일 ~)는 대한민국 국적의 전직 축구선수로 1983년부터 1985년까지 K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김희철
  • 출생일 : 1960년 9월 3일
  • 신장 : 175cm / 68kg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특이기록 : K리그 1호 해트트릭 주인공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포항제철 돌핀스 1983 13 4 5 3 0 0
1984 8 6 0 1 0 0
상무 (1985) 1985 11 6 2 1 0 0
통산 (K리그) - 32 16 7 5 0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2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충북 보은군 출신으로 보은 삼산초등학교, 청주시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를 거쳐 충북대학교를 나왔던 충청도 토박이 출신이다.


프로 생활[편집]

충북대학교 졸업 후, 포항제철 돌핀스에 입단한 김희철 선수는 수퍼리그에 참가한 포철의 주전 하프백으로 경기를 소화하였다. 그러다 1983년 8월 25일 후기리그 개막날, 유공 코끼리를 맞이한 포철은 주전 스트라이커로 김희철 선수를 깜짝 선발진에 이름을 올렸다. 하프백으로만 뛰던 김선수를 한홍기 당시 포철 감독은, 순발력과 센스가 좋다는 이유로 국가대표 차출로 컨디션 관리에 난조를 겪던 최순호의 대타로 스트라이커에 선발 출장 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김희철 선수는 자신의 첫번째 스트라이커 출장 경기를 K리그 1호 해트트릭 달성으로 화려하게 수놓았다.

전반 3분만에 이길용의 슈팅이 키퍼 펀칭으로 흘러나온 것을 가볍게 밀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한 김선수는, 후반 19분경 25M 짜리 중거리 슈팅으로 2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조태천 선수의 슛팅을 오연교 골키퍼가 펀칭해내자 쇄도하며 밀어넣어 해트트릭을 달성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전까지 최순호나 정해원 등이 1호 해트트릭을 달성하지 않을까 기대하던 언론이었는데.. 의외의 선수인 김희철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하자 신성의 등장이라며 대서특필 되었다.[1] 포철에서의 화려한 데뷔시즌을 뒤로한 김희철 선수는 1985년 상무 불사조에 입대, 이후 2년간 군복무를 수행한 후 은퇴를 선언하였다.


은퇴 이후[편집]

1987년 선수 생활을 정리 후,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원봉중학교에서 교감으로 재직 중이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조[편집]

  1. 그리고 김희철 선수에게 2골을 헌납한 유공의 박영수 골키퍼는 경기 도중 오연교 선수와 교체되는 최악의 경기를 치루고 말았고, 이후 쓸쓸히 은퇴수순을 밟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