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 부경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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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px | |
| 기본정보 | |
| 원어명 | 로마 : Pukyong National University |
| 클럽색 | 파랑, 하양 |
| 창단년도 | 1989 (부산공업대학교) 1996 (통합) |
| 연고지 | 부산광역시 |
| 운영 | |
| 구단주 | 박맹언 (현 총장) |
| 감독 | 류웅렬 |
| 소속리그 | U리그 |
|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
| 현재시즌 | |
부경대학교 란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4년제 국립대학교를 말한다.
부경대학교[편집]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 3동에 있는 국립대학교. 1996년 남구 대연동의 부산수산대학교와 남구 용당동의 부산공업대학교가 통합되어 현재의 교명이 되었다. 현재 해양 및 수산 계열, 경영 계열, 인문사회 계열이 주축이 된 대연 캠퍼스와 그냥 공대인 용당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장은 동래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박맹언씨다. 2009년 BTL 형식의 기숙사가 건설되었고, 많은 국립대에 모범 사례로 남아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박맹언 총장의 업무 수행 능력은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으며,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던 시절 등록금 동결과 함께, 최근에는 등록금 감면까지 하는 등 학생을 위한 행정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그의 임기 동안 동아대학교와 아웅다웅하던 학교는 부산대학교에 이어 부산 제 2 대학교의 위상을 갖추게 된 모습이다. 이어지는 경제난에 국립대학교의 값싼 등록금에도 그 이유가 있는 듯. 의학과의 존재 여부가 명문대학교의 척도가 되는 한국의 실정에 맞추어, 2010년대 들어 민자 유치 형식으로 병원을 지어 의학과를 만들려고 했지만 수포로 돌아갔고, 그 산물로 간호학과만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대연 캠퍼스 앞에 있는 거리는 부경대학교와 경성대학교 학생들은 물론, 부산의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곳이다. 부산에서는 이 거리를 경대 앞이라고 지칭하며, 부산의 홍대라고도 알려져 있다.
부경대학교 축구부[편집]
부경대학교 축구부는 1989년 창단된 부산공업대학교 축구부를 모태로 한다. 부산 내에서는 동의대학교, 동아대학교 축구부가 싹쓸이를 하고있던 상황에서 부경대학교는 만년 바닥을 기는 약팀 취급을 받았는데 2001년 박양하 감독이 팀을 환골탈태 시키는데 성공, 2005년 전국체전 부산 대표 선발전에서 동의대, 동아대를 잇달아 물리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여기에 2006년 김수형, 조재현 등 청소년대표 축구 선수까지 배출시키기도 하였는데 이것 역시 부경대 축구부 역사상 최초의 일. 이후 2008년 박양하 감독이 김해시청 축구단 감독을 맡으면서 부경대학교 축구부는 침체기를 걸었으나, 현재 부경대학교 축구부 감독인 류웅렬 씨의 지도 아래 조직력을 다지면서 2016년 U리그 왕중왕전에서 대구대학교를 누르고 16강에 진출하는등 만만치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 선수단[편집]
- 감독
역사[편집]
수상 내역[편집]
-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
- 수상경력없음
- 춘계대학축구연맹전
- 수상경력없음
- 추계대학축구연맹전
- 수상경력없음
- 전국대학축구대회
- 수상경력없음
- 전국1,2학년대학축구대회
- 수상경력없음
출신 선수[편집]
부경대학교 축구부 출신 선수는 분류:부경대학교의 선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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