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련
손기련 (1995년 3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17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앙 수비수이다.
프로필[편집]
|
|
유소년 생활[편집]
부산광역시 소재의 부경고등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에 진학하였다. 부경고 시절부터 청소년 대표팀에 소집되어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단국대 1학년 시절인 2014년에는 미얀마에서 열린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대표에 선발되었다. 본선 무대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단국대에서는 주전으로 3학년까지 활동하였다.
프로 생활[편집]
K리그 신인선수 선발 2017을 통해 신생팀 안산 그리너스 FC에 입단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2018년 창원시청에 임대되었으며 주전 골키퍼들의 부상으로 골키퍼 포지션을 소화했는데, 첫 경기 경주 한수원전에서는 MVP에 뽑혔다.[1]
경력[편집]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
2017 ~ 현재 | ![]() |
K리그 챌린지 |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 ↑ 수비수 손기련 “땜질 골키퍼 맡아 눈 트였죠” -2018년 5월 25일,축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