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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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절 정종관

정종관(1981년 6월 7일 ~ 2011년 5월 30일)은 대한민국 출신의 전직 축구선수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했던 미드필더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정종관
  • 출생일 : 1981년 9월 9일
  • 사망일 : 2011년 5월 30일
  • 신체 : 173cm / 61kg
  • 현 소속팀 : -


  • 프로 기록 (실업 포함)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전북 현대 모터스 2004 16 16 0 1 0 0
2005 24 8 4 2 4 0
2006 17 7 0 1 3 0
2007 22 10 2 4 2 0
통산(K리그) - 79 41 6 8 9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1년 10월 1일 기준.


유소년 생활[편집]

마산공고숭실대학교 축구부를 졸업하였다. 숭실대학교 시절부터, 탁월한 개인기를 지닌 다재다능한 선수로 스카우터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숭실대 시절 대학선발과 아테네 올림픽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하였다.


프로 생활[편집]

2004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하였다. 입단 후 신인답지 않은 저돌적인 플레이로 조윤환 감독에게 눈도장을 받아 데뷔 시즌부터 교체선수로 많은 출장을 하였다. 이듬해인 2005년에는 붙박이 미드필더로서 계속 활약하여 4골 2도움의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최강희 감독이 부임한 후에는 팀의 대대적인 리빌딩에도 불구하고, 오른쪽 윙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며 2006년 AFC 챔피언스 리그 등에서 골과 도움을 곧잘 기록하며 큰 활약을 보여주었다. 특히 2007년 8월 수원과의 경기에서는 오른쪽 측면에서 3 ~ 4번을 연달아 페인팅 동작으로 수비수를 속인 후 완벽한 골을 기록하여, 다음 시즌에 대한 큰 기대를 갖게 하였다.


내리막길[편집]

4시즌 동안의 엄청난 활약 덕분에 정종관의 프로 생활은 탄탄대로가 열려있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2008년 초 검찰에서 병역비리 수사를 하던 중 정종관이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서 부정을 저질렀던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몇 달간의 재판 끝에 실형을 선고받게 되었다. 복역 후 실형선고로 군대에 갈 수 없게 되어 공익근무요원으로 송파구청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2010년에는 서울 유나이티드에 선수 등록을 하며 선수 생활도 이어가는 듯 했다.[1] 하지만 2011년 5월 30일 갑작스런 자살이 보도 되며, 윤기원 선수의 사망과 함께 축구계에 충격을 안겼다. 당시 수입이 거의 없던 터라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호텔에서는 승부조작에 연루되었음을 시인하는 내용의 쓰여있는 유서를 남겼다고 한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스피드가 빠르고 발재간이 뛰어나 공을 쉽게 뺏기지 않으며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주목을 받았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에서 뛰었으나, 윙백이나 윙 포워드에서 플레이한 경기도 상당히 많았다고..


에피소드[편집]

평소 밝고 유쾌한 성격에 분위기 메이커로 많은 선수들과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그 친분이 결국 승부조작의 끈으로 이어질줄은..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다만 서울 유나이티드에서의 출장 기록은 교체 출장 1경기에 그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