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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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종합운동장
炭川綜合運動場 / Tancheon Sports Complex
탄천 종합운동장.jpg
이전이름 성남제2종합경기장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기공 1997년 8월
건설기간 4년 3개월
개장 2002년 4월 1일
보수 2009년 캐노피(지붕) 설치
소유 성남시
운영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탄천종합운동장
표면 천연잔디육상트랙
건설비 1,121억원
사용처
성남 일화 천마 (2005~2008ㆍ2010~2013)
성남 FC (2014~현재)
수용인원
16,146석 (최대수용인원 2만여명)
규모
잔디면적 105 × 68 m
육상트랙 400 m × 8레인

탄천종합운동장(炭川綜合運動場)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관중석 16,146석 규모의 종합 경기시설이다.



개관 및 시설 이용 현황[편집]

2001년 착공되어 2002년 4월 1일에 개장하였다. 현재 K리그 성남 일화 천마가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2005년까지 성남 제2 종합운동장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주로 축구 경기장으로 사용된다. 바로 옆에 위치한 보조경기장은 평소에 야구 경기장으로 쓰인다. 그 밖에 다목적 체육관, 수영장, 빙상장, 헬스장, 테니스장 등 부대 시설들이 있다. 인근에는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과 서울시 외곽 순환도로가 있어 교통이 좋은 편이다. 그러나 야탑역을 통해 이용하는 관객들은 경기장 방향 출구인 3번 출구로 나왔을 때 그 어떠한 안내 표시도 없어 초행길에 찾기가 어렵다. 주변 도시의 경기장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2007년에는 피스컵 경기가 열리기도 했고, 홈 팀인 성남K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AFC 챔피언스리그 등 많은 국제 경기도 열리고 있다. 2010년 리모델링을 통해 2층 본부석 뿐만 아니라 관중석 전면에 덮개가 설치되었으며, 2014년부터는 성남 FC의 홈구장으로 사용 중에 있다.

역사[편집]

1991년, 제 1기 신도시 정책에 따라 성남시 분당구에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났으나 성남시 구 도심과는 여수동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어 별도의 문화체육시설이 필요했다. 그래서 2001년, 성남시는 1,121억원의 비용을 들여 4년 3개월간의 공사 끝에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종합운동장을 건립했는데, 당시 성남시의 인구인 95만 명에 비해 적은 월등히 좌석 수로 미루어보아 경기도 체육대회전국체전 등의 광역 체육행사보다는 시민 체육행사나 분당구민의 생활체육을 위한 시민체육센터의 개념으로 건설되었다고 추정한다. 개장 당시 명칭은 성남 제2종합운동장이었으나 성남 제1종합운동장과 이름이 비슷하여 구분이 어렵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현재의 탄천 종합운동장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다만 탄천 종합운동장의 홈페이지주소를 보면 그 때의 명칭이 남아있다[1]


K리그 유치[편집]

성남시가 2005년 제51회 경기도 체육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성남 종합운동장이 리모델링공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성남 일화 천마는 2005년부터 탄천 종합운동장을 홈 경기장으로 임시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성남 종합운동장의 재건축 공사가 완료된 이후에도 성남 일화 천마성남 종합운동장으로 돌아가지않고 여전히 탄천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성남 종합운동장성남 일화2군 경기장이 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는데 홈 경기장을 탄천 종합운동장으로 옮겨가면서 성남 일화 천마가 가난한 성남시 구도심보다는 생활 수준이 높은 분당구를 타겟으로 삼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성남시 구도심의 충성도 높은 기존 팬들이 다 떨어져 나갈 것이라는 의견과 구도심이나 분당구 모두 성남시인데 상관없다는 의견도 있었고, 새 경기장을 이용하는 것이 당연히 더 좋다는 의견으로 분분했다. 그러나 탄천 종합운동장 내 부대시설들이 매우 훌륭하며, 성남 일화 자체적으로 클럽하우스가 없어 탄천 종합운동장 내 성남시 체육회관에 선수 숙소를 마련하였고, 또한 탄천 종합운동장 바로 옆에 서울 외곽 순환도로가 위치하고 있어 원정 경기 시 선수단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을 감안해 보았을 때, 당연히 탄천 종합운동장이 더 나은 홈 경기장일 수 밖에 없다.


주변경관[편집]

시민들이 항시 이용하는 탄천 주변의 여가 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탄천이 흐르고 하천주변의 꽃이나 나무들이 계절마다 꽃을 피우는 분위기. 거기다 야탑역에서 내려 차병원 근처에 도착해서 경기장을 바라보면 파랗고 노란 W석 스탠드가 바로 보인다. 다리를 건너지 않고 그대로 천변으로 내려가 징검다리를 건너서 운동장으로 향할 수 있다.


교통편[편집]

분당선 야탑역에서 하차 후 4번 출구로 나와 일반 버스 5번, 7번, 59번을 이용해도 되고 3번 출구로 나와 쭉 직진하여 차병원을 지나 탄천을 건너 탄천 종합운동장을 찾아가도 된다. 개인적으로는 야탑역에서 500m 정도밖에 안떨어져있기 때문에 도보 이용을 추천. 그러나 야탑역에서 탄천 운동장까지 별다른 안내 표시판이 없으므로 미리 위치를 숙지하여 당황하지 말도록 하자. (사실 그냥 3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만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길 잃어버리기도 힘들듯)


경기 관람시 유의사항[편집]

K리그 구장들 중에서는 경기장 시야가 안 좋은 편에 속한다. 그래도 서포터 석 (N석과 S석) 만 피하면 경기 관람에 거의 문제가 없다. N석과 S석에서는 경기장 엔드라인이 A보드에 가려 보이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또한 2012년 현재 원정 서포터석인 S석의 정 중앙 후면에는 커다란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으며 그 부분에는 지붕이 존재하지 않아 비가 오면 그대로 맞아야 한다. 지붕을 설치하면서 W석 1층 맨 위 열 좌석에서는 경기가 잘 보이지 않아 지붕 아래에 LED 스크린을 설치하여 경기를 동시 생중계하며, 지붕을 지지하는 지붕들로 인해 W석에는 시야가 방해받는 좌석들이 생겼다. 경기장 사이드라인에서부터 길이를 재면 W석보다 E석이 더 경기장에 가깝다. 맨날 관중 없다고 K리그 팬을 자처하는 무리들에게 비판 받는 구장중 하나인데 애시당초 경기장 자체가 그리 큰 편이 아니라 관중이 조금만 들어와도 분위기는 여느 경기장 못지않다.


같이 보기[편집]


바깥고리[편집]


참고 사항[편집]

  1. 탄천 종합운동장 홈페이지 주소 - http://www.2ssc.or.kr/ - 2ssc가 2nd Sungnam Sports Complex의 약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