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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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클럽이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기재된 공식 기록 상[1] 한 개인이 통산 50골 50도움을 돌파한 것을 기록한 것을 말한다.



50-50 클럽 가입자[편집]

순번 이름 달성 일자 출장수[2] 당시 소속팀 통산 기록
1호 김현석 2001년 7월 21일[3]
(對 전남 드래곤즈)
300경기 울산 현대 호랑이 371경기 110골 54도움
2호 신태용 2001년 10월 13일
(對 수원 삼성 블루윙즈)
291경기 성남 일화 천마 401경기 99골 68도움
3호 데니스[4] 2005년 3월 6일
(對 부산 아이파크)
221경기 성남 일화 천마 261경기 56골 57도움
4호 김은중 2011년 9월 10일
(對 울산 현대)
358경기 SK 유나이티드 444경기 123골 56도움
5호 이동국 2012년 5월 26일
(對 수원 삼성 블루윙즈)
291경기 전북 현대 모터스 379경기 167골 61도움
6호 에닝요 2012년 6월 17일
(對 대구 FC)
177경기[5] 전북 현대 모터스 214경기 80골 64도움
7호 몰리나 2013년 5월 26일
(對 SK 유나이티드)
131경기[6] FC GS 174경기 64골 58도움
8호 염기훈 2015년 6월 3일
(對 대전 시티즌)
216경기[7] 수원 삼성 블루윙즈 216경기 50골 62도움


가입 후보[편집]

이름 출전 횟수 소속 팀 통산 기록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K리그와 K리그 컵대회 기록만 포함한다. FA컵과 AFC 챔피언스리그 기록 등은 제외. (2015년 2월 6일 현재)
  2. 기록 돌파 당시까지 기산한 출장수를 가리킨다.
  3. K리그 역사상 최초 50-50 클럽 돌파자이다. 경쟁자였던 신태용은 이보다 약간 늦은 2001년 10월 13일에 50-50클럽 고지를 달성했다.
  4. 당시 K리그 등록명은 이성남 이었다.
  5. 달성 당시 최소 경기 출장 겸 최연소 50-50 클럽 가입자였다. 현재는 몰리나가 최소 경기 출장 50-50 타이틀을 가져갔고, 최연소 50-50 클럽 가입자 타이틀은 여전히 에닝요 선수가 보유중이다.
  6. 최소 경기 출장 50-50 클럽 가입자다.
  7. 한국인 최소 경기 출장 50-50 클럽 가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