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선수 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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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 등록번호(K-league player ID)는 K리그에 등록된 선수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선수개개인에 임의로 부여한 번호를 말한다. 년도+네자리 숫자 조합의 8자리 번호이다.

개요[편집]

전산화가 이루어지기 전 K리그 등록 선수의 관리는 K리그 등록명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나 동명이인이 나타나면 과거 등록된 선수의 명칭이 바뀌는 등 여러 불편한 점이 많았다.[1] 이를 전산화 DB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등록된 선수들에게 K리그 구단 입단년도 4자리+일련번호 4자리를 합쳐 8자리 숫자조합을 임의로 배정한 번호가 K리그 선수 등록번호이다. 1997년도에는 당해 선수등록된 선수를 K리그 클럽 등록번호 순으로 순차적으로 입력하여 활동선수의 DB화가 완료되었고 1998년도에는 1998년도 신인선수 및 과거 활동선수들이 등록되어 전체 선수의 DB화가 완료되었다. 그래서 1999년부터는 신인선수나 외국인 선수들의 등록번호 앞 4자리는 K리그 입단년도를 나타내게 되었다. 당초 년도+세자리 숫자 조합의 7자리 번호였으나 2013년 K리그 공식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각 팀 코칭스태프와 심판진에게도 등록번호가 부여되며 새로운 구분자가 들어가면서 8자리의 숫자로 변경되었다.


예시[편집]

  • 앞자리 4자리는 K리그 입성년도를 나타낸다. 보통 K리그 신인선수들의 경우에는 프로 데뷔시즌이 K리그 입성년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해외에서 활동하다 국내에 복귀했거나 내셔널리그나 하부리그에서 K리그로 처음 올라온 케이스가 점차 늘어나는 관계로 K리그 입성년도가 반드시 프로 데뷔시즌이라고 볼 수는 없다. 외국인 선수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K리그 클럽에 처음 선수등록된 입성년도가 등록번호에 남게된다.
예1) 김영후선수의 경우 내셔널리그에서 활동했지만 2009년에 K리그에 입단했으므로 20090144의 값을 가진다.[2]


  • 최초로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진 1997년도에는 당해 등록된 선수만을 대상으로 번호가 일괄 등록되어졌기 때문에 1997년에 K리그에 등록되었던 선수들은 모두 1997의 번호를 갖고 있다.
  • 1997년 이전에 데뷔했으나 은퇴, 하부리그 이적등의 이유로 1997년 K리그에 등록되어있지 않았던 선수들은 일괄적으로 1998의 번호를 가지고 있다.
  • 1999년부터는 정상적으로 당해 K리그 데뷔한 선수들의 입단년도 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매끄럽지 못한 일처리 덕분인지 매우 예외적으로 1997년도 이전 번호가 10명정도 남아있다. (1983,1994 등등...) -_-;;
예2) 김병지선수의 경우 1992년에 데뷔하였지만, 처음 DB가 만들어진 1997년도에는 당해 등록된 선수만을 대상으로 번호가 일괄 등록되어졌기 때문에, 1997년 당시 울산의 주전 골키퍼(1번) 김병지선수가 19970001의 가장 빠른 번호를 받게 되었다.
예3) 이용수선수의 경우 1984년과 1985년에 K리그에서 활동하였지만, 1997년에는 이미 은퇴를 했기 때문에, 1998년 과거 선수들의 경기기록이 DB에 등록되면서 19980763의 번호를 받게 되었다.
예외) 김학범1 선수의 경우 19840001의 번호가 부여되어 있다. 아마 1984년 국민은행 축구단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어 그랬던 것으로 추정된다.



  • 뒷자리 3자리는 보통 K리그 등록날짜 순으로 되어있는데, 시즌 시작 전에 신인선수들의 명단을 일괄적으로 제출하므로 보통 같은 팀의 선수끼리 비슷한 범주의 번호를 받는 경우가 많다.[3] 하지만 추가드래프트나 여름이적시장에서 등록된 경우 등록순서대로 번호를 받게 된다. 대체로 외국인 선수의 등록은 한국 선수의 등록보다 늦으므로 뒷번호에 따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2013년 K리그 홈페이지가 대폭 개편되면서 감독, 심판, 코치, 의무트레이너 등 연맹 및 구단 스탭에게도 등록번호가 부여되었다. 선수출신인 경우에는 선수시절의 등록번호를 사용하지만 선수경력이 없거나 스탭의 경우 번호가 임의로 부여된다.
예3)
19970001(김병지) ~ 19970034(임종헌) → K리그 클럽 등록번호 K01, 울산 등록선수
19970035(이운재) ~ 19970077(양진석) → K리그 클럽 등록번호 K02, 수원 등록선수
19970078(드라간) ~ 19970106(김이섭) → K리그 클럽 등록번호 K03, 포항 등록선수
예4)
20080001 ~ 20080011 → 전남 신인선수
20080012 ~ 20080017 → 포항 신인선수
20080018 ~ 20080030 → 대구 신인선수


용도[편집]

K리그 선수 등록번호는 데이터베이스 상의 순번이기 때문에 일상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다만 등록번호 순서에 따라 K리그 등록명에서 동명이인인 선수의 뒤에 숫자가 부여되기도 한다. 전산화 되기 이전에는 K리그 등록명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전산화가 완료된 이후로 선수 등록명의 중요성이 떨어지게 되었다. 물론 기록의 관리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니나 팬들이 접하는 1차적인 정보이므로 동명이인에 대한 구별을 해주는 것이 맞지만, 2011년 이후로 동명이인도 숫자를 부여하지 않고 그대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는 듯하다. 번호 부여에 대해 질문하니 DB에 ID가 있기 때문에 상관없단다.-_-;;

2011년 K리그 홈페이지 리뉴얼 당시에는 선수소개에 등록번호가 병기되었으나 현재는 K리그 홈페이지 선수기록실 각 선수 페이지의 address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예5) 김병지 선수의 연맹 공식DB 페이지의 주소를 보면 마지막의 숫자7자리가 k리그 선수 등록번호임을 알 수 있다.
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6020000&clubInfoMode=player_info&iptPlayerid=19970001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조[편집]

  1. 가령 드라간선수가 드라간이라는 등록명을 받아 활동했는데 이후 또 동명이인인 드라간이라는 선수가 등록되면 기존 있던 드라간 선수는 드라간1로 변경되고 새로운 선수는 드라간2로 등록되었다. 처음부터 모든 선수 이름에 1이라는 숫자를 부여했다면 편했을 터인데...
  2. 당시 창단된 강원 FC에서 처음 K리그에 등록된 선수들은 일괄적으로 20090138번(유현)부터 20090161번(정산)까지 번호를 받았다. 뒷번호는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에 입성한 외국인 선수들이었다.
  3. 물론 엿맹답게 예외는 항시 존재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