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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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시절 유현

유현 (1984년 8월 1일 ~ )은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 선수로, 2007년부터 내셔널리그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골키퍼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유현
  • 출생일 : 1984년 8월 1일
  • 신체 : 178cm / 82kg
  • 수상경력
2007 내셔널리그 어워드 시즌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
2008 내셔널리그 어워드 MVPㆍ시즌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
  • 리그 기록 (실업 포함)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실점 도움 경고 퇴장 자책
2007 Teamlogo mipo.png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KNL 18 0 - 1 0 0 0
2008 25 0 - 0 0 0 0
2009 Teamlogo gwfc.png 강원 FC K리그 29 0 56 1 0 0 0
2010 28 2 51 0 0 0 0
2011 23 0 33 0 0 0 0
2012 Teamlogo iufc.png 인천 유나이티드 35 0 32 0 1 0 0
2013 경찰 축구단 경찰 축구단 챌린지 23 2 31 0 1 0 1
2014 안산 경찰청 안산 경찰청 20 1 23 0 2 0 0
Teamlogo iufc.png 인천 유나이티드 클래식 10 0 11 0 0 0 0
2015 26 1 25 0 2 0 0
2016 Teamlogo gs.png FC GS 18 1 18 0 0 0 0
2017 0 0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169 4 226 1 3 0 0
K리그 챌린지 43 3 54 0 3 0 1
내셔널리그 43 0 - 1 0 0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전라남도 장흥군 출생으로 장흥중학교, 광주 금호고등학교[1] 서울 중앙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중앙대 시절 유니버시아드대표, 대학선발, 동아시아대표로 발탁되는 대학권 최고급 골리였다. 이처럼 대학권에서 꽤 지명도있는 선수였는데 프로로 직행하지않고 내셔널리그행을 택했는지는 의문.


내셔널리그[편집]

2007년 미포조선에 입단 후 첫 해부터 주전 골리를 차지하며 팀의 내셔널리그 우승에 공헌하였으며, 2년차를 맞이한 2008시즌에는 그야말로 기량이 폭발. 08시즌 전기리그 12경기를 모두 출장해 단 8실점만을 기록하며 미포의 골문을 지켜내는데 성공하였다. 이 때의 활약으로 전기리그 MVP를 수상하였으며, 후기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미포조선의 2년 연속 챔피언 달성에 공헌하였다. 이후 2008년 11월, 김영후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내셔널리그 시즌 MVP를 수상하며 미포조선 생활에 방점을 찍는데 성공하였다. 요약하자면 2년만에 내셔널리그 신인에서 내셔널리그 최고의 별로 우뚝선 것. 이후 곧바로 강원 FC에 입단하며 내셔널리그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K리그[편집]

2009년 드래프트에서 강원 FC에 신생팀 우선 지명권 행사로 우선지명되었다. 입단 직후부터 최순호 감독에게 붙박이 1선발로 낙점받은 유현 선수는 좋은 반사신경과 패널티 박스 장악력으로 초반 활약하였으나, 갈수록 강원의 수비진 붕괴를 막지 못하며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 이는 유현 선수가 못했다기 보다도 강원 FC의 수비 전술이 심각할 정도로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2010년 10월 현재, K리그 개인통산 52경기 출장 105실점으로 경기당 평균 실점율이 2.0을 초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시즌 잔여경기에서 5경기 2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평균 실점율을 2.0보다는 아래로 끌어내린채 2010시즌 종료를 맞이하였다. 이듬해인 2011년에는 최악의 상태였던 강원의 마지막 지킴이로 활약하였다. 특히 2011년 6월 11일 對 부산전에서는 부산의 유효슈팅 8개를 모조리 막아내며 팀의 1:0 승리를 지켜내기도.. 이같은 2011년의 분전 덕분에 11시즌 종료 후, FA로 나온 유현 선수에 대해 많은 팀이 영입 경쟁에 나선 바있다. 그리고 2011년 11월 28일,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된다. [2]

인천 입단 후 2012시즌 초반에는 다소 부진했으나, 금세 기량을 되찾으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먹힐거 안 먹힐거 다 막아내며 인천의 상승세를 이끈 1등 공신이 되어주었고, 선수 본인도 K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평균 실점 0점대를 기록하였다. (23경기 21실점)[3] 이후 PK도 두번이나 막아내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2012시즌 35경기 32실점으로 0점대 실점률과 동시에 2012시즌 리그 내 주전 골키퍼 중 가장 낮은 실점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2012시즌 리그 베스트11는 커녕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다. 이러니 엿맹소리 듣지 2013시즌부터는 경찰청 축구단에서 2년간 활동하게 되었다. 재미있게도 경찰청에서는 송유걸 선수와 함께 뛰게 되었다. 이후 군 전역 후, 2015년까지 인천 골문을 지켰으며, 시즌 종료와 함께 FC GS로 이적하였다. GS에 이적한 유현 선수는 주전 골키퍼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느나, 출전 경기에서 실수가 보이면서 유상훈 골키퍼에게 1선발의 자리를 내주고 말게되었으나, 유상훈 골키퍼가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실책성 플레이로 팀 패배로 이끄는 모습을 보이자 황선홍 감독은 유현 선수를 다시 1선발로 올리게 되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판단력이 좋고 날렵하며, PA 내에서의 수비범위도 넓다. 놀라운 선방을 많이 보여주는 편이지만, 문제는 강원 수비진이 유효슈팅을 너무 많이 내준다는 것. 인천에서도 빠른 판단력과 선방 능력을 보여주며 주전으로 활약중이다.


에피소드[편집]

  • 유현의 인천 이적에는 결혼으로 인한 것이 컸다. 강원에서는 큰 백화점이나 마트를 가려면 몇시간씩 걸리기도 한다는 점이 아내를 힘들게 했었다나.. 때문에 2011시즌 전부터 이적을 하려 했었으나 구단의 강력한 반대로 나가지 못하고, 본인도 이로 인한 갈등으로 동계 훈련을 따라가지 못했었다 한다.[4] 결국 소원대로 강원을 떠난 이후로는 계속 수도권 팀들만 돌아다니는 중이다.
  • 2016년 FA컵 결승 1차전에서. 수원의 이종성 선수를 공과 무관한 상황에서 가격한 이유로 2차전 출전 정지를 당하고 말았다. 이 경기에서 유선수는 위치 선정을 잘못 잡았다가 염기훈 선수에게 행운의 득점을 내주는 실책성 플레이를 보여 경기력 문제를 지적받았는데, 이종성 선수 가격까지 더해지면서 수원과 GS 양 팬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7 ~ 2008 Teamlogo mipo.png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내셔널리그
2009 ~ 2011 Teamlogo gwfc.png 강원 FC K리그
2012 ~ 2015 Teamlogo iufc.png 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 클래식
→ 2013 ~ 2014 안산 경찰청 안산 경찰청 K리그 챌린지 군복무
2016 ~ 현재 Teamlogo gs.png FC GS K리그 클래식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당시 금호고는 광양제철고와 함께 전남 드래곤즈의 지정 유스팀 중 하나였으며, 금호고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현을 전남 구단 부담으로 브라질 유학까지 보냈을 정도로 전도유망한 선수였다.
  2. 이 때 인천의 송유걸 선수와 트레이드 된것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는데, 인천으로 입단할 당시 유현 선수는 강원과 계약해지 상태였다. 인천이 유현과 계약을 체결한 직후, 공교롭게도 강원이 송유걸 선수와 계약하면서 외견상 트레이드로 인식되어 오해가 빚어진 것..
  3. 반면 강원에 간 송유걸 선수는 강원 FC로 간 후 18경기 25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는 평을 들었다.
  4. 강원팬들 입장에서는 열받는 일일수도 있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교육, 소비, 문화 등 거주조건이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편이라 어쩔수 없다. 심지어 여자친구가 쇼핑할 곳이 없다면서 대구 FC를 떠났던 모선수도 있었던걸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