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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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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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시즌 | 2015 |
승격한 팀 | 수원 FC |
강등된 팀 | 부산 아이파크 |
각종 기록 | |
최다 점수차 홈 승리 |
승강 PO 수원 vs. 부산 (1 - 0) |
최다 점수차 원정 승리 |
승강 PO 부산 vs. 수원 (0 - 2) |
최다 점수 경기 | 챌린지 준PO 수원 vs. 서울 (3 -3) |
총 골 수 | 12 |
평균 골 수 | 2.4 |
최다 연승 기록 | 3 (수원 FC) |
최다 무패 기록 | 4 (수원 FC) |
최다 연패 기록 | 2 (부산 아이파크) |
최다 관중 | 6,135명 (승강 PO 부산 vs. 수원) |
최소 관중 | 1,240명 (챌린지 준PO 수원 vs. 서울 |
평균 관중 | 2,309명 |
인접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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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5는 대한민국 프로축구 리그의 3번째 승강 플레이오프다.
규칙[편집]
먼저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시즌 3위와 4위 팀이 단판으로 챌린지 준플레이오프를 펼치고, 여기서 승리한 팀이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시즌 2위 팀과 챌린지 플레이오프를 한다.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 가려진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와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시즌 11위 팀과 홈 & 어웨이 방식으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챌린지 플레이오프에서는 상위 순위를 기록한 팀의 홈에서 경기가 열리며,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경우 홈 팀이 다음 라운드로 자동 진출하는 어드밴테이지를 갖는다. K리그 클래식 팀과 K리그 챌린지 팀이 맞붙는 승강 플레이오프에는 이러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참가 클럽[편집]
클럽 | 2015 시즌 순위 | 연고지 | 감독 | 홈 구장 | 수용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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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이파크 |
K리그 클래식 11위 | 부산 | ![]() |
구덕종합운동장 | 30,000명 |
![]() 대구 FC |
K리그 챌린지 2위 | 대구 | ![]() |
대구월드컵경기장 | 66,442명 |
![]() 수원 FC |
K리그 챌린지 3위 | 수원 | ![]() |
수원종합운동장 | 11,808명 |
![]() 서울 이랜드 FC |
K리그 챌린지 4위 | 서울 | ![]() |
잠실종합운동장 | 5,000명[1] |
경기 결과[편집]
챌린지 준플레이오프[편집]
2015년 11월 25일 (수) 19:00 |
수원 FC | 3 - 3 | 서울 이랜드 FC | 수원종합운동장 관중수: 1,240명 심판: 고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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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김종우) 전20' 임성택 전47' 김영광 후10' |
연맹 공식 MOM : 자파 |
전33' 타라바이(PK) 전43' 윤성열(조원희) 후4' 전민광(김재성) |
챌린지 플레이오프[편집]
2015년 11월 28일 (토) 14:00 |
대구 FC | 1 - 2 | 수원 FC | 대구월드컵경기장 관중수: 1,824명 심판: 송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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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준(문기한) 전40' |
연맹 공식 MOM : 자파 |
전19' 배신영 후34' 자파(블라단) |
승강 플레이오프[편집]
2015년 12월 2일 (수) 19:00 |
수원 FC | 1 - 0 | 부산 아이파크 | 수원종합운동장 관중수: 2,347명 심판: 이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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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자파) 후41' | 연맹 공식 MOM : 정민우 |
2015년 12월 6일 (일) 16:00 |
부산 아이파크 | 0 - 2 | 수원 FC | 구덕종합운동장 관중수: 6,135명 심판: 우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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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공식 MOM : 임성택 |
임성택(김종우) 후35' 자파 후49' |
최종 결과[편집]
원 소속 리그 | 클럽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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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 부산 아이파크 | K리그 챌린지 강등 |
K리그 챌린지 | 수원 FC | K리그 클래식 승격 |
K리그 챌린지 | 대구 FC | K리그 챌린지 잔류 |
K리그 챌린지 | 서울 이랜드 FC | K리그 챌린지 잔류 |
K리그 챌린지 3위로 플레이오프를 시작한 수원 FC가 4위 서울 이랜드 FC와 간신히 비기며 올라갔지만, 2위 대구 FC, 그리고 K리그 클래식 11위 팀 부산 아이파크마저 꺾으며 역대 세 번째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한 승격팀이 되었다. 반대로 부산 아이파크는 패배하면서 세 번째 승강 플레이오프 강등팀이 되었고, 3년 연속 클래식 팀이 챌린지 팀에게 패배하는 결과를 낳았다.
수원 FC는 사상 최초로 과거 최상위 리그 경험이 없이 최상위 리그로 진출하는 팀이 되었으며 내셔널리그, K리그 챌린지, K리그 클래식을 모두 겪는 팀이 되게 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 ↑ 가변석을 설치하여 관람인원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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