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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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 감독 시절 조덕제

조덕제 (1965년 10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으로, 1988년부터 1995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링커이다.

1996년부터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선수 프로필[편집]

  • 이름 : 조덕제
  • 출생일 : 1965년 10월 26일
  • 신체 : 171cm / 63kg
  • 수상 경력
1989년 K리그 시즌 베스트 11 MF 부문 선정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자책
1988 대우 로얄즈 대우 로얄즈 K리그 18 4 1 1 2 0 0
1989 39 5 1 4 3 0 0
1990 20 14 0 2 3 0 0
1991 33 14 2 0 1 0 0
1992 24 6 2 0 5 0 0
1993 29 0 0 1 2 0 0
1994 35 0 2 2 4 0 1
1995 15 3 2 1 3 1 0
통산 K리그 213 46 10 11 21 1 1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지도자 프로필[편집]

  • 주요 지도자 경력
연도 소속팀 직책
1996 ~ 2001 대한민국 아주대학교 코치
2002 ~ 2004 대한민국 김희태축구센터 감독
2004 ~ 2010 대한민국 아주대학교
2011.01 ~ 2011.12 Teamlogo swfc.png 수원시청 축구단 유소년 감독
2012.01 ~ 2017.08 수원 FC 수원 FC 감독
  • 감독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순위 컵대회 FA컵 ACL 비고
2012 Teamlogo swfc.png 수원시청 축구단 KNL 9 7 10 9위 우승[1] 32강 - -
2013 수원 FC 수원 FC 챌린지 13 8 14 4위 - 8강 - -
2014 12 12 12 6위 - 16강 - -
2015 21 12 11 3위 - 3라운드 - -
2016 수원 FC 수원 FC 클래식 10 9 19 12위 - 32강 - -
2017 챌린지 7 9 10 중도 사임
통산 K리그 클래식 10 9 19 승률 26.3%
K리그 챌린지 53 41 47 승률 37.5%
내셔널리그 9 7 10 승률 34.6%
승/무/패는 리그(K클+K챌)에서 거둔 것만, 리그 외 대회는 최종 성적만 기록한다.


선수 생활[편집]

유소년 생활[편집]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에 진학하였다. 군산제일고 시절에 차종복 선수와 함께 주전으로 활동하였으며, 재능을 인정받아 두 선수 모두 아주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


대우 로얄즈 시절[편집]

리그 도입 후, 처음으로 시행되었던 K리그 드래프트 1988에서 김경래 선수와 함께 1차 지명되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되었다. 고교 축구에서부터 대학까지 꾸준히 활동하였지만, 비교적 무명으로 불리고 큰 기대를 받지도 못하였는데, 이차만 감독에게 기량을 인정받고 18경기 출전하였으며, 유공 코끼리와 경기에서 리그 데뷔골을 쏘아 올려 주목받는 신인이 되어 무명 신화를 만들기도 하였다. 1989년에는 2년차 징크스를 보이지 않고 팀내 주축 선수로 성장하여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활동하였고, 소속팀 대우가 시즌 3위에 그쳤음에도 조덕제 선수는 K리그 시즌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였다. 그러나 1990년, 프랑크 엥겔[2] 감독이 부임하고 벤치 선수로 추락하면서 시즌 내내 교체 출전만 하고 말면서 주춤하고 말았다. 이후 1991년 비츠케이 감독이 부임하면서 시즌 초반에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교체 멤버에 그쳤으나 점차 주전 전력으로 올랐으며, 1991년 대우의 리그 우승에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외국인 감독 시절을 지난 뒤, 이차만 감독의 복귀, 그리고 조광래, 김희태 감독을 거치면서 조덕제 선수는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다. 이 시기에 점차 미드필더를 넘어 풀백으로 출전하거나 공격 최전방까지 올라가 활동하며 멀티 플레이어로 면모를 보였으며, 1993년과 1994년에는 교체 없이 풀타임 경기에 출전하며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소속팀 대우는 중위권 성적을 멤돌고 말았으며, 1995년에는 세대교체의 명목으로 출전 경기수가 급감하게 되면서 대우에서 213경기를 끝으로 시즌 종료와 함께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하고 말았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성실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부지런히 미드필더 지역을 누비는 선수로 알려졌으며 윤성효 선수와 함께 1994년 촘촘한 압박을 선보이기도 하였다고 한다. 당시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개념이 명확치 않았으나, 정확한 포지션과 그 역할은 수비형 미드필더에 가까운 모습. 여기에 크로스 능력이 좋아 전담 키커로도 활약하기도 하였으며, 수비로 활동할 당시에는 이 킥 능력으로 측면 수비 자리에서 활동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도자 생활[편집]

학원축구 지도자 시절[편집]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1996년부터 모교 아주대학교 코치로 활동하였으며, 1997년부터 1998년, 2000년에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최우수 코치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한다. 이후 은사 김희태 씨의 부름을 받고 김희태축구센터에서 활동하였으며, 2004년 11월 아주대학교 감독으로 선임되어 2010년까지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학 축구 감독으로 본격적으로 지도력을 인정받기에 이르렀는데, 2008년과 2010년에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수원 FC에서 생활[편집]

2011년에는 수원시청 축구단 유소년 감독으로 부임하였고, 2012년 김창겸 감독의 뒤를 이어 정식 감독에 선임되어 프로 전환을 앞두고 내셔널리그에서 마지막 우승을 일구어 냈다. 2012년 12월에는 수원 FC로 재출범하고 프로 무대인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게 되면서 프로 감독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조덕제 감독은 2014년까지 시행 착오를 겪는 모습으로 중위권에서 올라오지 못하기도 하였으나, 2015년부터 강력한 공격 축구로 팀을 재정비하면서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을 이루기도 하였다. 2016년에는 클래식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갖았으나, 선수 구상이 실패하면서 한 시즌 만에 강등당하고 말았다.[3] 이로 인하여 한 때 사임설이 대두되기도 하였으나, 구단측은 조덕제 감독의 공로를 인정해 2017년에도 유임할 것을 밝혀 다시 챌린지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시즌 초반, 조덕제 감독은 이전과 같이 공격에 전념하는 전술을 선보이면서 상위권에 팀을 올려 놓아 승격에 대한 희망을 다시 쌓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여름에 접어들면서까지 조직력을 끌어 올리지 못하면서 수원 FC는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이어갔고, 이에 조덕제 감독은 컨디션이 떨어질 대로 떨어진 베테랑 공격 자원에 의존하는 등 이전과 다른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이다가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2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내리 5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결국, 심적으로 부담을 느낀 조 감독은 2017년 8월 26일자로 수원 FC 감독직을 자진 사임을 선언, 6시즌 동안 활동한 수원 FC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지도자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1988 ~ 1995 대우 로얄즈 대우 로얄즈 K리그
선수 생활 은퇴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우리은행 2012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2. K리그 최초 외국인 감독이다.
  3. 과거 이름을 날렸으나, 현재 주춤한 선수를 무더기로 영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는데, 이 과정에서 조직력이 붕괴되어 조덕제 감독 특유의 조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강등을 당했다는 비판을 들었다. 다만 위의 행보를 조감독 탓만 할 것은 아닌게 시시, 권용현, 김종우, 자파 등 리그 승격을 이끈 선수들 상당수를 잔류시키는데 실패하면서 조감독도 어쩔 수 없이 꺼낸 궁여지책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