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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 외르겐센''' (Henrik Jørgensen, 1966년 2월 16일 ~ )은 [[덴마크]] 국적의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으로, 1996년 [[K리그]] 수원에서 활동한 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 '''헨릭 외르겐센''' (Henrik Jørgensen, 1966년 2월 16일 ~ )은 [[덴마크]] 국적의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으로, 1996년 [[K리그]] 수원에서 활동한 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 ||
수원 삼성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영입되었던 외국인 | K리그 등록명은 '''헨릭'''이었으며, 수원 삼성 블루윙즈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영입되었던 외국인 골키퍼이기도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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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이전 == | == K리그 이전 == | ||
1992년 Boldklubben 1909에서 | 1992년 Boldklubben 1909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헨릭은 1993년 AGF를 거쳐 1994년 스코틀랜드 던디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게 되었다. 당시 주전 골키퍼였던 반 데 캄프의 대체자로 스코틀랜드 땅을 밟은 헨릭은 스코티시 컵에서 무실점 경기를 펼쳤지만, 결국 서브 키퍼에 머물렀고 Viborg FF로 이적을 추진했지만, 부정이적 의혹을 품은 던디 구단이 헨릭을 놓아주지 않으면서 이적이 무산되었다. | ||
== K리그 시절 == | == K리그 시절 == | ||
1996년 | 199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창단 멤버로 입단하였다. 연봉 8만 4천달러, 계약 기간은 1년의 조건이었다. 헨릭은 외국인 골키퍼가 득세하던 당대 K리그 내에서 당연히 주전이 될 줄 알았지만, 수원에는 [[이운재]]와 [[박철우]]가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게다가 [[외국인 골키퍼 쿼터]] 규정도 그의 발목을 잡으면서 헨릭은 수원에서 고작 5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고, 실점도 7실점을 기록하면서 썩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1996년 8월 31일, 러시아 출신 공격수 [[유리]]가 수원에 영입되면서 활약이 미비했던 헨릭은 6개월 만에 퇴단하였다. 그리고 만약 팀에 잔류하였더라도 1997년 신설된 [[K리그 외국인 골키퍼 금지]] 조항이 헨릭을 옥죄어 올 상황이었다. 여러모로 구단 입장에서도 스쿼드에 포함시킬 명분이 적은 선수였다. | ||
== K리그 이후 == | == K리그 이후 == | ||
헨릭은 1997년 태국의 Raj Pracha FC팀에서 | 헨릭은 1997년 태국의 Raj Pracha FC팀에서 선수 생활을 보낸 뒤 은퇴했다. 2008년부터 덴마크의 Vejle Boldklub 팀에서 골키퍼 코치를 맡아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였다. | ||
== 에피소드 == | == 에피소드 == | ||
* [[K리그]]에 처음 | * [[K리그]]에 처음 입성하였던 덴마크 국적 선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