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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160픽셀|섬네일|부산 시절의 차치치 '''차치치 (Frane Cacic)'''(1980년 6월 25일~)은 크로아티아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7년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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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2일 (금) 00:39 판
파일:차치치.jpg
부산 시절의 차치치
차치치 (Frane Cacic)(1980년 6월 25일~)은 크로아티아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7년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미드필더이다.
프로필
- 이름 : Frane Ca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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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진출 이전
크로아티아 축구팀인 하이두크 스플리트 등지에서 활약하였던 선수이다. 하이두크 시절 마토와 함께 활약하였던바 있으며, 당시 전담 키커 역할을 맡았었다고..
K리그
2007년 7월 27일, 부산 아이파크는 이전까지 먹튀 노릇을 자행하고 있던 윌리엄을 퇴출시키고 그를 대체할 외국인으로 차치치를 낙점하여 영입하였다. 당시 차치치는 정확한 볼커트와 롱킥 및 중거리 능력을 갖추었다고 소개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정확한 킥능력을 보여준것은 2007년 9월 22일 對 성남 일화 천마 전에서 보여준 중거리 골이 전부였다. 다만 이 골은 경기 시작 1분 20초만에 터진 덕분에, 스포츠메이커 카카(주)가 선정한 9월의 골로 선정되기도 하였다.[1] 이 골을 계기로 폼이 살아났으면 좋았겠지만.. 차치치의 활약은 여기까지 였다. 결국 부산의 2007시즌 최하위 추락을 막지못한 차치치는 시즌 종료 후,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어 고국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K리그 이후
플레이 스타일
에피소드
- 미국 영화배우인 윌리엄 피츠너 (William Fichtner) 와 매우 닮았다.
경력
- 2007.7 ~ 2007.12 : 부산 아이파크 / K리그
같이 보기
외부링크
참고
- ↑ 다만 차치치의 선취골을 지키지못한 부산은 이날 1:3으로 대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