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재
오기재(1983년 9월 26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K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활동하는 수비수이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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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광희중학교와 보인정산고를 거쳐 영남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영남대 시절 이낙영 선수와 호흡을 맞추며 공수에 걸쳐 활약하였다.
프로 생활
2006년 드래프트에서 번외지명으로 FC GS에 입단하였으나,연습경기중 헛발질을 하여 실점을하였ㄷㅏ. 1년만에 팀을 떠난 후 내셔널리그의 할렐루야 축구단에 입단하였다.[1] 할렐루야에서 적응기를 거친 후 핵심 미드필더로 발돋움하는데 성공한 오선수는, 2010년 수원시청 축구단으로 이적해 2년간 활동하다가 다시 2012년부터 할렐루야에 복귀해 뛰고있다.
플레이 스타일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공격 능력도 발군인 선수로, 중거리 슈팅 감각이 좋아 곧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곤 한다.
에피소드
현 중앙고등학교코치 현 또또패밀리 시즌3
경력
- 2006 : FC GS / K리그
- 2007 ~ 2009 : 할렐루야 축구단 / 내셔널리그
- 2010 ~ 2011 : 수원시청 축구단 / 내셔널리그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참고
- ↑ 당시 팀명은 안산 할렐루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