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코 그란데스
씽코 그란데스(Cinco Grandes)는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인기 높은 5개의 클럽을 지칭하는 말이다. 보카 후니오르스, 리베르 플라테, 인데펜디엔테, 라싱 클럽, 산 로렌소의 5개 클럽을 말하는데 씽코(cinco)는 5를 의미하고 그란데스(grandes)는 Grand, Big을 의미하므로 빅5(The Big Five)를 뜻한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에서 이들 씽코 그란데스의 영향력은 대단히 높은데 이들 팬이 전체 아르헨티나 리그팬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1]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들이 흥행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들 빅클럽들의 강등으로 인한 흥행저하를 막기위해 1981년 승강제의 방식조차 바뀌게 되었다. 빅클럽들이 한 해의 저조한 성적으로 강등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3년간의 평균 성적(평균승률)으로 승강을 결정하게 만들었는데 1981년 산 로렌소의 강등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