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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편집
경희대학교 시절, 정성훈, 이윤섭, 김동규 등과 함께 나란히 대학 선발에 발탁되며 대학권 무대에서 활약하였다. 특히 김윤구 선수는 스트라이커와 센터백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어 감독의 총애를 받았다고 한다.
프로 생활편집
2002년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기인 정성훈, 이윤섭 선수와 함께 울산 현대에 입단하게 되었다. 당시 울산은 박진섭, 이천수, 현영민 등 쟁쟁한 신인들을 연거푸 영입하면서 스쿼드가 매우 두터웠고 때문에, 김윤구를 비롯해 경희대 출신들은 상대적으로 울산에서 기회를 잡기 어려웠다. 3년동안 간간히 서브 멤버로 이름을 올리며 스트라이커나 센터백으로 상황에 맞게 기용되던 김윤구 선수는 2004년 시즌 종료 후 충주시청 공이근무요원 전역 후, 울산과의 계약도 만료되어 선수 생활을 정리하게 되었다.
대전 대성고등학교에서 체육교사로 활동하는 모양이다. 2013년에는 득녀까지 하셨다고..
최근 대성고등학교 핸드볼부 감독을 맏아 전국대회까지 가셨다는데...현재는 충주시 금릉동소재 돈까스전문점 운영중이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 2002 ~ 2004 : 울산 현대 / K리그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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