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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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울산 입단 당시

이천수(1981년 7월 9일~)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 선수로 2002년부터 2015년까지 프로 무대에서 활동하였다.


프로필[편집]

  • 등록명 : 이천수
  • 출생일 : 1981년 7월 9일
  • 신체 : 174cm / 65kg
  • 국가대표 경력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본선 대표
2002 한일 월드컵 대표 선발
2006 독일 월드컵 대표 선발
(통산 A매치 78경기 출장 10골)
  • 수상
2002년ㆍ2005년 K리그 시즌 베스트 11
2002년 K리그 신인상
2002년 K리그 도움상
2005년 K리그 MVP
2006년 A3 챔피언스컵 MVPㆍ득점상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등번호 :
  • 별명 : K리그 사기유닛, 밀레니엄 특급 , 주전자 (일본 내 한정)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울산 현대 호랑이 울산 현대 호랑이 2002 18 5 7 9 2 0
2003 18 8 8 6 0 0
2005 14 6 7 5 5 0
2006 24 5 7 1 6 1
2007 26 12 7 3 4 0
Teamlogo sbfc.png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8 4 3 1 0 0 0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2009 8 6 4 1 1 0
Teamlogo iufc.png 인천 유나이티드 2013 19 13 2 5 2 0
2014 28 23 1 3 5 1
2015 20 19 2 2 4 0
통산 (K리그) - 179 100 46 35 29 2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3시즌 종료 기준.
연맹 공식 DB

선수 생활[편집]

학교 생활[편집]

인천 부평동중, 부평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를 나왔던 선수이다. 부평동중 시절만 해도 왜소한 체격에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으나 부평고등학교 입학 후 공격형 미드필더로 육성되면서 크게 성장하였다. 흔히 박용호 - 최태욱 - 이천수로 이어지는 한국고교축구 역사상 최강의 트리오가 형성된게 이 시절. 부평고 졸업 후, 프로팀들의 잇단 제의에도 고려대학교를 진학해 활동하였으며 고려대 시절부터 국가대표에 뽑히며, 국가대표에 떠오르는 샛별로 급부상했다.


프로 생활[편집]

K리그 데뷔와 동시에 K리그 신인상도움상을 수상하였고 시즌 베스트 11에 선발되었다. 2003시즌 연속골 행진을 펼치며 K리그 흥행을 주도하였고 시즌 중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하였다. 2005시즌 중반 울산 현대로 복귀한 이천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K리그 시즌 MVP에 선발되었다. 2006시즌에는 A3 챔피언스컵에서 활약을 펼치며 MVP에 선발되었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야말로 울산 시절 이천수는 축구 치트키, K리그 사기유닛 그자체였다. 울산 현대 팬들은 사기 유닛 이천수를 위해 팀의 레전드 김현석의 응원가를 개사해 부르기도 하였다. 울산 시절 이천수 활약상은 옆의 링크를 참조.[1]

그러나 울산 떠나고부터는 장난 아니게 축구 인생이 꼬이는 중이다.. 2007시즌 중반 네덜란드 폐예노르트로 이적하였으나 적응 문제, 사적인 문제등으로 곤란을 겪었고 2008년 시즌 중반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통해 복귀하였다. 이후 팀 내 불화를 겪으며 임의탈퇴 처분을 맞았고 2009년 은사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였으나 이면계약 파동으로 소란을 일으키고 사우디 리그로 떠났다. 사우디에서도 연봉 지급 문제로 파행을 겪다가 2010년 8월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 소속으로 팀을 옮겼고, 2011시즌 종료 후 오미야에서 마저 뛰쳐나와 무직 선수가 되었다. 이후 K리그 복귀를 꾸준히 모색 중이나 전남이 임의탈퇴를 풀어줄 생각이 없는 관계[2]로 이천수 선수는 2012년 8월 현재까지 팀을 구하지 못하고있다.


인천 입단 이후[편집]

그러다 2012년 말부터 이천수의 복귀 가능성이 올라가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2013년 2월 22일 이천수의 임의탈퇴 해제 및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이 발표되었다.[3] 당초 4월에서 5월 쯤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3월 31일 대전 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렀고 4월 20일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인천 입단 후 첫 도움을 기록[4]하였고 5울 25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복귀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8월 10일 FC GS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2분 설기현의 골을 도우며 30-30 클럽에 가입하였다. 하지만 2013년 10월, 술집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폭행시비가 붙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구설수에 올랐고 결국 인천 유나이티드 측은 이천수 선수에게 잔여경기 출장 금지 + 벌금 + 사회봉사 징계를 부과함에 따라, 이선수의 13시즌은 어이없이 종료되고 말았다.

2014 시즌 복귀했으나 팀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전 년 수준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그나마 2013 시즌에는 기대와 달리 성공시키지 못했던 프리킥 골을 넣었다는 정도. 2015 시즌을 앞두고는 팀의 재정난 등으로 인해 이적 등의 가능성도 점쳐졌으나 잔류 의사를 밝혔고 1+1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2014 시즌에 비하면 폼을 회복하긴 하였으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재계약시 +1년 연장 옵션이 있었기 때문에 1년은 더 뛸 것으로 보였으나 FA컵 결승 이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시즌 마지막 경기에 맞춰 몸을 만들고 은퇴 경기를 가지려 했으나 부상 회복이 더뎌 경기 출전은 무산되었고 2015년 11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 하프타임 은퇴식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였다.


선수 은퇴 이후[편집]

선수 생활을 정리한 뒤, JTBC3 Fox Sports에서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K리그 경기에는 거의 전담 배치되며 활동 중인데, 초보 해설자지만 곧잘 선수 시절 일화도 꺼내고 경기 흐름을 파악하며 해설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는등 적극성을 보이고 있어 향후 발전이 기대된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빠른 스피드에 탁월한 골 결정력을 지닌 최고의 윙 포워드로 한 시대를 풍미하였다. 게다가 크로스도 날카롭고 프리킥 정확도까지 상당하였으니, 아래의 사고들만 안치고 울산에서 오래 활동만 했어도 더더욱 대단한 기록을 세웠을 것이다.


에피소드[편집]

2003.05.21 빅버드
  •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자서전을 펴냈지만 선배를 모욕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이로 인해 울산 현대 게시판이 임시 폐쇄되었고 올스타전에서 야유를 받았다. 이천수의 안티가 급격히 늘어난 계기가 되었다.[5]
  • 2003년 1월 신인 여가수 루다의 뮤직비디오에 출현, 여성보컬 그룹 투야의 김지혜와 키스신을 연출했다. 노골적인 키스신과 이천수가 이를 요구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 2003년 5월 21일 빅버드에서 벌어진 수원 vs 울산 경기에서 상대팀 서포터를 향해 손가락 욕을 보이면서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문제는 저짓을 벌여놓고 5년여뒤 수원에 입단했다. -_-;
  • 평소 입과 행동이 거칠기로 유명한 이천수는 이때문에 혀컴, 오랄사커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2007시즌 FC GS귀네슈 감독을 대상으로한 인터뷰[6] 덕분에(?) 많은 K리그 팬들의 지지(?)를 받기도 하였다.
  • 사실, 언행 자체가 무개념이기도 하지만 언론 대처능력이 워낙 부실해 필요이상으로 욕먹는 감이 크다. 기자들도 클릭수도 벌기 편하고 왜곡하기도 편한 이천수를 호구로 이용하는셈. 일례로 과거 이천수 선수가 존경하는 축구선수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오직 요한 크루이프 라고 대답하자, 다음날 기사에서 한국 선수들은 존경 안한다로 기사가 나왔다. ;;;


경력[편집]

  • 2009.7 ~ 2010 : 알 나스르 /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1]
  2. 이천수가 전남에서 한 짓을 생각하면 전남이 왜 지금까지 안풀어줬는지 알 것이다. 거기에 수원에서 한 짓까지 더하면...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sunwoosarang?Redirect=Log&logNo=150158415558
  3. [2]
  4. 후반 42분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것을 이효균이 받아 넣으며 결승골이 되었다.
  5. [3]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