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량
김경량(1973년 12월 22일생 ~)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1996년부터 2006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한바 있는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현 전북 현대 모터스 U-18 유스팀인 영생고등학교 축구부 코치로 재임중이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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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프로필
- 2009년 ~ 현재 : 영생고등학교 축구부 코치
유소년 생활
수도전기공고와 숭실대학교를 졸업한 선수이다. 숭실대 시절에는 최진철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추었는데, 두 선수의 활약을 발판으로 숭실대는 1992년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첫 우승에 등극하게 되었다. 이처럼 대학 시절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체격이 왜소한 미드필더라는 약점 때문인지 프로 스카우터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얻지 못했다.
프로 생활
결국 김경량 선수는 1996년 드래프트에서 전북 다이노스 (현, 전북 현대 모터스)에 번외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입단 대우는 일천했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기복없는 플레이, 공수 양면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맡으며 입단 후 얼마안가 전북의 주전 미드필더로 발돋움하게 된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패스 센스가 좋아 곧잘 어시스트를 올리곤 했던 선수.
뉴질랜드 진출과 은퇴 이후
2006년 시즌 종료 후, 전북 현대는 11년동안 전북 현대를 위해 뛰어온 김경량 선수에게 지도자 연수를 제의했으나 김선수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로 제의를 거부하고 이적을 모색하였다. 그 결과 2007년 1월, 뉴질랜드 풋볼 챔피언십의 팀 웰링턴에 입단해 뉴질랜드 리그에 진출한 K리거가 되었다. 당시 뉴질랜드에는 김경량 선수외 김우재 선수도 뛰고있었으며 이들의 활약을 발판으로 이후, 이기형, 윤찬구, 박성배 선수등이 뉴질랜드 리그에 진출하여 선수 생활 황혼기를 보내게되었다.
김경량 선수는 최종적으로 2007년 선수 생활을 정리하였으며, 지도자 연수를 거친 끝에 2009년부터 전북 현대 모터스의 U-18 유스팀인 영생고등학교 축구부 코치로 재임하며 조성환 영생고 감독을 보좌중에 있다.
에피소드
경력
- 2007 / 2008 : 팀 웰링턴 / 뉴질랜드
같이 보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