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콘
마우콩 (Malcon, 1995년 7월 5일 ~ )은 브라질 국적의 축구 선수로, 2016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앙 수비수이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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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
K리그 이전
상파울루 주리그에 참가하는 파울리스타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마우콘은 파울리스타에서 4경기 출전을 끝으로 마찬가지로 상파울루 주리그에 참가하는 페나폴렌시로 이적하였으며, 한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2016년부터 마라냥 주리그 소속의 임페라트리스로 임대 이적하여서 기회를 모색하기도 했으나, 넉 달 동안 단 3경기 출전에 그치고 말았다. 이후 2016년 6월부터 7월까지 브라질 세리 D에 참가하는 오사스쿠 아우닥스로 떠나 약 한 달 동안 4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다.
충주 시절
2016년 7월 브라질 출신 유망주 공격수 하파엘과 함께 충주 험멜에 임대 이적하였다.[2] 하파엘도 마찬가지지만, 마우콘 역시 실전 감각이 부족한 상태로 미검증 외국인 선수로 불리기도 했는데, 입단 후 얼마 지나지 않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6라운드 부천 FC 1995와 경기에서 데뷔 경기를 치렀다. 이후 10월까지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볼처리 미숙이나 경험적인 문제를 보이면서 불안한 모습도 상당했다. 일례로 리그에서 최악의 부진을 당하고 있는 고양 자이크로 FC와 경기에서는 패스 미스를 했고, 이를 박정훈 선수가 이를 가로채 남하늘 선수가 득점하게 되면서 고양에게 시즌 2승을 완성시켜주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3]
플레이 스타일
피지컬 능력이 좋고 제공권이 좋다고 소개된 바 있으나, 전반적으로 실전 감각이 부족하고 거친 팀들도 변변치 못한 팀에서 출전 기회조차 잡지 못한 선수로 불안감이 크다고 지적받기도 하였는데, 데뷔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서 경기 초반 미숙한 헤딩 클리어로 실점의 빌미가 될 뻔하였다. 게다가 고양과 경기에서도 큰 실수로 실점의 빌미가 되기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피지컬 능력에 경기를 거듭하면 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은 두드러지지만 결정적인 실수가 잦아 아쉽다는 평.
에피소드
- 충주에 입단하면서 등번호를 68번으로 선택하였는데, 이는 아버지의 출생연도라고 하며 간혹 애인 또는 부인의 생일로 등번호를 결정하는 선수와 비교되는 남다른 효심(?)을 보여주었다.
경력
|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
| 2014.01 ~ 2014.10 |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세리 A1 | ||
| 2014.10 ~ 현재 |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세리 A1 | ||
| → 2016.02 ~ 2016.06 | 캄페오나투 마라넨시 1ª 지비장 | 임대 | |
| → 2016.06 ~ 2016.07 |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D | 임대 | |
| → 2016.07 ~ 현재 | |
K리그 챌린지 | 임대 |
같이 보기
참고
- ↑ 영문 표기명은, Malcon Marschel Silva Carvalho Santos.
- ↑ 충주, 브라질 듀오 하파엘-마우콘 임대 영입
- ↑ 충주는 고양에게만 2패를 당한 것이다. 한마디로 고양의 2승은 모두 충주한테서 기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