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욱

칫통 (토론 | 기여)님의 2010년 4월 16일 (금) 09:37 판 (분류추가)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부산 아이파크의 골키퍼 선수이다.

프로필

이름 : 전상욱

생년월일 : 79년 9월 22일생 (31세)

포지션 : GK

소속팀 변천사 : 단국대 -> 미포조선 -> 성남 -> 부산아이파크

국가대표 경력 : 전무

K리그 경력 : 6경기 4실점

설명

현재 부산아이파크의 서브 골리를 맡고 있는 선수.

1. 대학시절

단국대를 졸업하고 프로지명을 포기한채 곧바로 실업리그에 입문했다.

2. 실업축구 시절

2002년 데뷔시즌에 전국실업축구대회 최우수 GK상을 거머쥐며 대활약을 예고했다.

이듬해 K2리그가 출범하면서 울산 현대미포조선 소속으로 등록한 전상욱 선수는
2004년에는 K2리그 시즌 최우수 GK 로 선정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3. 성남 시절

실업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05년 성남 일화 천마에 입단했다.

성남에는 김해운, 박상철 기존 골리와 2006년부터는 김용대까지 합류하면서 전상욱 선수에게 쉽게 기회가 오질 않았다.

2008년 김해운 선수의 은퇴와 김용대 선수의 입대, 박상철 선수의 전남 드래곤즈이적 등으로
2선발로 발돋움한 전상욱은 이듬해인 2009년 정성룡 선수의 출장 정지를 기회로
부산전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출전한다.

이 경기에서 상당한 활약을 보이며 가뜩이나 골리 부족에 시달리던 황감독의
눈도장을 받았고, 결국 2009 시즌이 끝나고 황선홍 감독의 요청으로 FA로 부산이 영입하게 된다.

4. 향후 전망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 부산에 오긴 했으나, K리그 출장 경력이 5년동안 6경기에 불과해,
1선발 골리로 곧바로 쓰기엔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나이도 적지 않은 편이라, 입지가 불안하긴 하나, 부산 1선발 최현 선수의 로테이션
자원으로는 버틸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최현 선수의 컨디션이 올라오질 않는건지, 황감독이 1선발로 쓰려는 의중인지는 알수 없으나
계속 선발 골리로 출장중.

수원전 4실점을 제외하고 이후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면서 1실점에 그쳐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