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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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절 전상욱

전상욱 (1979년 9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03년부터 내셔널리그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골키퍼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전상욱
  • 출생일 : 1979년 9월 22일생
  • 신체 : 191cm / 83kg
  • K리그 기록 (내셔널리그 포함)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실점 도움 경고 퇴장
2003 Teamlogo mipo.png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K2리그 6 0 - 0 0 0
2004 14 0 - 0 1 0
2005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3 1 2 0 0 0
2006 Teamlogo sifc.png 성남 일화 천마 0 0 0 0 0 0
2007 0 0 0 0 0 0
2008 0 0 0 0 0 0
2009 3 0 2 0 0 0
2010 Teamlogo bifc.png 부산 아이파크 26 0 36 0 4 0
2011 21 0 23 0 5 0
2012 32 0 34 0 2 0
2013 Teamlogo sifc.png 성남 일화 천마 클래식 38 1 41 0 1 0
2014 Teamlogo sfc2017.png 성남 FC 3 0 6 0 0 0
2015 6 0 7 0 3 0
2016 1 1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133 3 151 0 15 0
내셔널리그 20 - - 0 1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12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시절[편집]

서울 출생으로 숭덕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단국대학교를 나온 선수이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로지명을 포기한채 곧바로 실업리그에 입문했다.


프로 시절[편집]

2002년 데뷔시즌에 전국실업축구대회 최우수 GK상을 거머쥐며 대활약을 예고했다. 이듬해 K2리그가 출범하면서 울산 현대미포조선 소속으로 등록한 전상욱 선수는 2004년에는 K2리그 시즌 최우수 GK 로 선정되면서 실업권 최고 골리로 입지를 다졌고, 이 때의 활약을 발판삼아 2005년 성남 일화 천마에 입단했다. 하지만 당시 성남은 김해운, 박상철 등 기존 골리 체제도 굳건했던데다, 2006년부터는 김용대까지 합류하면서 전상욱 선수에게 쉽게 기회가 오질 않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08년 김해운 선수의 은퇴와 김용대 선수의 군입대, 박상철 선수의 전남 드래곤즈 이적 등으로 정성룡에 이어 2선발로 발돋움한 전상욱은 이듬해인 2009년 정성룡 선수의 출장 정지를 기회로 부산전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출전한다. 이 경기에서 상당한 활약을 보이며 가뜩이나 골리 부족에 시달리던 부산의 황선홍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고, 결국 2009 시즌이 끝나고 황선홍 감독의 요청으로 FA로 부산이 영입하게 된다.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 부산에 오긴 했으나 K리그 출장 경력이 5년동안 6경기에 불과해, 1선발 골리로 곧바로 쓰기엔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였던게 사실. 하지만 그런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부산 이적 후 부산의 주전 골리를 차지하며 대활약 중이다. 정성룡, 박상철의 이적으로 쓸만한 1선발 요원 내지 로테이션 골키퍼가 부족해진 성남 측은 뒤늦게 전상욱의 이적을 후회하고 있을 정도. 2011시즌 초반도 안익수 감독이 이범영 선수에게 기회를 주었으나 이범영 선수가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4월부터 전상욱 선수가 1선발로 활약하며 평균 실점을 1점대 이하로 틀어막고 있는 중이다. 이듬해인 2012년은 시즌 초반 그야말로 철벽 수비를 보여주며 부산의 상승세를 견인하였으며, 상위 스플릿에 포함 후, 팀이 부진하는 와중에도 골커퍼로는 올시즌 최초로 공격포인트도 기록하는 등 팀을 위해 전천후로 활약하며 많은 호응을 얻어내었다. 이후 2013시즌 안익수 감독이 성남 일화 천마 감독으로 부임하자, 전상욱 선수도 친정팀인 성남으로 FA 이적하고 말았다. 성남에서는 1선발 골리를 수성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4시즌과 2015시즌에는 박준혁 선수에게 선발 자리를 내주고, 2선발로 활동하였다. 2016년 박준혁의 현역 군 복무 문제로 다시 주전으로 활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김근배의 이적과 신예 골키퍼 김동준의 입단과 더불어 동계훈련 기간에 컨디션이 떨어져 시즌 초반 예전과 마찬가지로 2선발의 위치를 지키게 되었다. 그러나 2016년 시즌이 진행 중인 5월에 전상욱 선수가 건강상 이유로 잠시 그라운드를 떠나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고,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광주 FC와 경기 킥오프 전 시축과 후반 종료 직전 김동준과 교체 출전하여 약 4분간 골문을 지켰다. 광주와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짓고 잠시 골키퍼 장갑을 벗게 되었다.[1] 이후 약 4개월 넘게 치료에 전념한 전 선수는 9월 말부터 성남의 팀 훈련에 참가했다는 다행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순발력이 뛰어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슈퍼 세이브를 자주 보여주는 유형의 골키퍼이다. 순발력에 비해 집중력 문제와 안정감이 아쉽다는 평을 받기도 했으며, 경기력에 있어 기복이 커 간혹가다 충분히 막을법한 장면에서 실점을 범하기도.


에피소드[편집]

  • 2014년 11월 23일, FC GS와의 FA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를 대비해 교체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GS가 공을 돌려 시간을 지연시키는 바람에 결국 교체 투입되지 못했다. 결국 자신이 투입되지 못한채 연장 후반전 종료 휘슬이 울리자 아쉬운 마음으로 골키퍼 장갑을 벗어던진 뒤, 승부차기를 대비해 박준혁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었다. 그 덕분인지 박준혁은 GS의 첫번째 키커의 PK부터 시작해 두 번의 놀라운 선방을 선보이며 성남 FC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내는데 성공했다.
  •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그라운드를 떠나게 되었는데, 전 선수 본인 요청으로 병명은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한다. 광주 FC와 경기를 끝으로 잠시 떠나게 되었으며, 이 경기에서 시작전 딸과 함께 그라운드로 나와 시축을 했고, 경기에서 선취 득점을 올린 티아고와 추가 골을 성공 시킨 황의조가 전상욱 선수를 위한 세레머니를 펼치며 감동을 주는 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전상욱 선수가 투입된 뒤, 광주의 코너킥 상황에서 선수들이 뒤엉키면서 이찬동이종원이 싸우는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말았다. 전상욱 선수는 투입 후 바로 선수들을 말리는 역할까지 하게 되면서 감동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나 싶었지만, 그럭저럭 잘 마무리되면서 경기 종료 후에도 전상욱 선수를 위한 감동의 분위기는 계속 유지되었다고 한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2 ~ 2004 Teamlogo mipo.png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K2리그
2005 ~ 2009 Teamlogo sifc.png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2010 ~ 2012 Teamlogo bifc.png 부산 아이파크 K리그
2013 ~ 현재 Teamlogo sifc.png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클래식
Teamlogo sfc2017.png 성남 FC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