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민1
소개
양정민 (1986년 5월 21일생 ~)은 2009년부터 2011년 5월까지 K-리그의 대전 시티즌에서 활동한 수비수이다.
2011년 5월, K리그 승부조작 관련자로 구속 수사중이다.
프로필
- 이름 : 양정민 (梁正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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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09년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대전 시티즌에 입단한 수비수. 2009년 3월 22일 경남전에서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프로 데뷔. 김호 前 대전 감독의 기대를 모았던 수비수로, 다부진 체격조건이 강점. 2009년 시즌 초반 김민섭과 함께 좌우 측면 수비를 도맡았으나 합격점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09시즌 12라운드 부산전 이후 김호 감독이 퇴진하고 왕선재 現 감독 체제에서 황지윤, 이윤표와 함께 쓰리백을 형성, 대전의 수비를 책임졌다.
2010시즌도 대전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였지만, 팬들의 반응은 쓸 선수가 얼마나 없으면 저런게 주전이냐 수준.. 잔실수도 많았고 뭔가 나사빠진 플레이로 빈축을 샀다. 양정민이 '유일하게' 대전팬들로부터 칭찬받았던 경기는 2010시즌 마지막 경기 서울과의 원정경기였다. 그러던중 2011년 5월 K리그 승부조작 혐의로 현재 구속 수사중이다.[1] 형편없는 플레이도 다 계획된 것이었던걸까..
플레이 스타일
양정민은 현재 좌측 사이드백, 우측 사이드백, 중앙 수비수, 그리고 수비형 미들까지 다양한 포메이션을 소화해내며 자신이 높은 활용도를 지닌 선수임을 증명하고 있다. 다만, 수비수로서 탁월한 신체조건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장점이나 발이 느리고 플레이가 투박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여기에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지만 특출난 포지션은 또 찾기 어렵다는게 단점. 사실, 또한 실수가 너무 잦다. 한경기에도 실점 빌미가 될만한 실수를 너덧개 범해 이꼴을 보는 대전팬들의 혈압상승에 공헌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선재 감독은 계속 주전으로 기용했었다. 그리고 그 기대를 완벽하게 배신했지.
경력
- 2009 ~ 2011.5 : 대전 시티즌 / K-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