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석
구본석(1962년 9월 5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전직 축구선수로, 국가대표팀과 .1985년부터 1996년까지 K리그와(J리그.일본)에서선수로 활동하였다.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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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프로필[편집]
유소년 생활[편집]부산광역시 출신으로 경남상고 (현 부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제일은행 축구단에 입단해 스트라이커로 활약하였다.
K리그[편집]제일은행에서의 활약을 눈여겨 본 유공 코끼리는 구선수를 1985시즌을 앞두고 영입하는데 성공하였다. 85시즌에는 출장 수가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86시즌 유공의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꿰차며 86시즌 10골을 집어넣는 대활약을 선보였다. 이후로도 꾸준히 유공에서 활동하였으나, 잦은부상탓에 86시즌과 같은 활약을 다시 보여주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91시즌부터 리베로 역할의 포지션 이동으로 대활약으로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 됨과 동시에 팀의 공헌도 1위 선수로 우뚝써게 된다.1994년까지 활약한 뒤 33세의 나이로 은퇴하였다. 이후 95~96시즌 일본 J리그 반포레고후팀에서 2년 더 뛰고 35살에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된다.[1] 이후 포항 프로축구단 스카웃부장.. 국가대표 출신 공,수 미드필드 모든 포지션 소화해내는 멀티플레이어였다. 강력한 대포알 슈팅이 국내 일인자로 저돌적인 돌파 후에 논스톱으로 연결되는 슛은 최고의 그의 장기였다... 그 시절 한 팀에서 10년을 뛴 유일한 선수로 성실과 모범을 보여준 진정한"유공"맨이라 하겠다 == 지도자 생활 ==1998년모교경남상고감독을시작으로 2003 경남밀성중 2006부산해동중 유공 선수 시절 사제의 연을 맺었던 박성화 씨와 함께 유소년 축구 지도에 매진하고 있다. 박성화 축구교실 U-15 팀 감독을 역임 중에 있다고. 이러한 지도자 생활과는 별도로 부산 지역 내 조기 축구 클럽에서도 활약 중이라고 한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외부 링크[편집]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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