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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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시절 미카엘(우측)
좌측의 선수는 무탐바이다.

카라펫 미카엘리안 (Karapet Mikaelyan, 1968년 9월 27일 ~ )는 아르메니아 국적의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으로, 1997년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윙 포워드이다.




선수 프로필[편집]

  • 이름 : 카라펫 미카엘리안 (Karapet Mikaelyan)
  • 국적 :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 출생일 : 1968년 9월 27일
  • 신체 : 173cm / 73kg
  • 국가대표 경력
1996년 ~ 1999년 아르메니아 축구 국가대표
(아르메니아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19경기 출전 2득점)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1997 부천 SK 부천 SK K리그 15 15 1 2 1 0
통산 K리그 15 15 1 2 1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8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K리그 입단 이전[편집]

구소련 축구리그에서 잔뼈가 굵었던 선수로, 1996년부터 아르메니아 축구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1998년 FIFA 월드컵 유럽 조별예선 경기를 뛴바있다. 이 때 對 독일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을 정도. 이때의 활약이 눈에띄어 부천 SK의 영입제의를 받아 한국에 오게되었다.


부천 시절[편집]

한국에 온 것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부천의 동계훈련 일정이 시작한지 5일뒤에야 훈련장에 나타나, 그날로 발레리 니폼니쉬 당시 부천 감독에게 찍혔다…. 니폼니쉬는 팀워크에 방해되는 선수는 필요없다며 미카엘 선수를 중용하지 않았고, 결국 정규 리그 1골과 FA컵에서의 1골만을 기록한채 97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고 말았다.


이후 근황[편집]

러시아 무대로 돌아가 러시아 2부리그와 3부리그에서 활약하다 2008년 최종적으로 선수 생활을 정리하였다고 한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키가 작달만하고 체격이 탄탄한 선수였다. 수염이 인상적이었던 선수.


에피소드[편집]

  • 수염을 곧잘 기르곤해서 흡사 산적같은 외모를 자랑(?)했는데, 수염을 기른 이유는 종교적 이유 때문이었다고.
  • K리그 역사상 유일한 아르메니아 국적의 선수이다.
  • 2013년에는 부정맥으로 인해 심장 수술을 받기도 한다. 미카엘의 심장이 문제가 생긴건 2011년부터 였는데, 그간 생활고에 시달린 미카엘은 몸이 악화 될 때까지 수술을 받지 못하다 병세가 악화되자 미카엘을 아껴준 팬들의 십시일반 모아준 성금으로 수술을 할 수 있었다고. 심장 수술 후에는 심박 조율기에 의지해 산다고 한다.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 2014년 1월자 심장 수술 후 미카엘의 인터뷰(러시아어) : [1][1]


참고[편집]

  1. 여담으로 한국 생활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상당히 많은 이적료를 받았다고 한다. 이후 미카엘은 큰 돈을 벌었음에도 생활고를 겪게 되었는데, 아마도 돈을 흥청망청 쓰다가 생활고를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미카엘은 인터뷰 막바지에 젊은 프로 축구 선수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을 남겨달라는 부탁에, "오로지 축구만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해라"라는 식의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