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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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해(1987년 8월 6일 ~ 현재)는 대한민국 국적 센터백으로, 2014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프로필[편집]

  • 성명 : 여성해
  • 출생일 : 1987년 8월 6일
  • 신체 조건 : 189cm / 81kg
  • 유소년 클럽
2003 ~ 2005 안양공업고등학교
2006 ~ 2009 한양대학교
  • 등번호 : 90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4 경남 FC 경남 FC 클래식 21 3 1 0 4 0
2015 상주 상무 상주 상무 챌린지 19 2 2 0 2 0
2016 클래식 4 0 0 0 0 0
경남 FC 경남 FC 챌린지 8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25 3 1 0 4 0
K리그 챌린지 27 2 2 0 2 0
K리그 기록은 리그컵 포함. 2016년 11월 6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나 포항동초등학교에서 공격수로 축구를 시작했다. 포철중학교를 졸업했지만 포철공고에 진학하지는 않았고, 안양공고에 진학하였다. 안양공고에서 활약하여 한양대학교에 진학하였고, 주장까지 맡으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였다.


프로 생활[편집]

K리그 드래프트 2010에서 경남 FC번외지명을 받았으나 입단을 거부하고 J리그 세컨드 디비전사간 도스로 이적해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번외지명 선수였던 탓인지, 경남 측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논란도 유야무야 잊혀져 버렸다. 이후 여성해는 도스에서 윤정환 수석 코치에게 능력을 인정받으며 주전 자리를 꿰차는데 성공했다. 특히 2011시즌에는 31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며 팀의 J1 승격을 이끌었고, 2012시즌 도스가 J1에서 살아남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2014시즌 여름 휴식기 경남 FC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남 팬들은 J리그에서 준척급으로 활약한 여성해 선수의 영입 소식에, 한편으로는 기대하면서도 과거 지명을 거부하고 일본으로 갔던 선수를 굳이 데려와야 하냐며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기도 했다.

이후 2014년 7월 13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여선수는 선발로 출장,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전북 공격수들의 전방 압박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팀의 1:4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되었다. 가뜩이나 과거 드래프트 지명 거부까지 했던 선수라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낸 팬들이 많았는데 그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데뷔전을 망쳐버리는 꽤나 혹독한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셈. 하지만 해당 경기 이후로는 경남의 왼쪽 스토퍼로 나서 스레텐, 루크와 발을 맞추어 수비를 안정시켰고,[1] 2014년 8월 17일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상주 원정에서는 전반 11분 멋진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2] 하지만 여선수의 활약과 별개로 소속팀의 성적은 계속 아래로 곤두박질쳤고, 결국 광주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패배ㆍ챌린지 강등이라는 씁쓸한 결과를 받게 된다. 이후 여 선수는 상주 상무로 입대하며 군복무를 소화 중에 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공중전 능력이 뛰어나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에피소드[편집]

  • 2014시즌이 끝나고 상주 상무에 곧장 입대하였다. 결국 '드래프트 지명 거부를 했던 선수를 5년이 지난 후 받아들인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당초 상황 + 소속팀의 잔류 기여 실패 + 시즌 후 곧바로 군입대하며 애초에 경남에 온 목적이 군문제 해결에 있었다는 점'까지[3] 3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여선수는 팬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상주 상무 소속으로 2015시즌 친정 팀과의 첫 번째 맞대결을 펼친 여선수는 상주의 선제골을 터뜨린 뒤, N석에 있는 경남 팬들의 시선에 아랑곳않고 골 세레모니를 펼치며 미움받을 짓을 스스럼없이 해냈다. 여기에 경기 종료 후에는 친정 팀 팬들에게 멀찍이서 인사를 했던 김도엽과 달리, 인사도 없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모습까지 보여줘 경남 팬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다.


업적 및 수상[편집]

경력[편집]

  • 2014.6 ~ 현재 : 경남 FC 경남 FC / K리그 클래식 -> 챌린지
  • 2015 ~ 2016.9 : 상주 상무 상주 상무 / K리그 챌린지 -> 클래식 (군복무)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한 경기당 3,4실점을 기본으로 하던 당시의 경남 상황을 보면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지만 여성해 선수의 합류가 수비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
  2. 이 날 경남은 여성해의 득점에 힘입어 3:1로 승리, 지긋지긋한 143일간의 무승 기록을 깨뜨리는 데 성공하기도 하였다.
  3. 상주 상무나 안산경찰청 축구단에 입단하려면 국내 축구팀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