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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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축구단
이랜드 푸마.jpg
기본정보
정식명칭 임마누엘 축구단
원어명 Immanuel Football Club
E Land Puma Soccer Team
이전이름 임마누엘(1983~1992.12)
이랜드 축구단(1992.12~1993.12)
이랜드 푸마(1993.12~1998.2)
임마누엘(1998.2~1999.2)
창단년도 1983년 1월 17일
해체년도 1999년
운영
소유주 이랜드
구단주 박성남
단장 이은수
감독 이영무
소속리그 실업축구연맹전
홈페이지
현재시즌

임마누엘 축구단(Immanuel Football Club) 또는 이랜드 푸마 축구단(E Land Puma Soccer Team)은 1983년 창단되어, 1999년 할렐루야 축구단으로 합병되어 사라진 축구단이다. 할렐루야 축구단과 합병 당시에는 합병의 주체였으나 역사성과 정통성 등에서 할렐루야에 밀려 구단 명칭이 임마누엘에서 할렐루야로 변경되었다. 다만, 할렐루야 축구단이 프로화 되면서 정한 명칭인 고양 HI FCHI할렐루야(Hallelujah)와 임마누엘(Immanuel)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고양 Hi FC의 역사의 한 축으로 여전히 의의가 인정받고 있다고 해야할 것이다.


역사[편집]

할렐루야 축구단 및 임마누엘/이랜드 축구단의 역사 개괄

창단 및 할렐루야 2군화[편집]

임마누엘 축구단은 1982년 신앙 문제로 할렐루야 축구단 (프로)에서 탈퇴한 이영무 등이 중심이 되어, 1983년 6월 창단된 축구단이다. 창단 당시에는 급료 없이 사례비 명목으로 10여만원 만 받는 수준의 아마추어 동호인 축구팀 형태로 전국선수권대회에 출전하였으며, 1984년 부터는 한국실업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실업 축구 리그에도 참여, 11팀중 10위에 머물렀으나 국가대표 급 코치 겸 선수였던 이영무의 활약으로 1984년 전국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이후 1984년 12월, 할렐루야 독수리의 모기업인 한국기독교선교원 측으로부터 임마누엘 축구단의 전체 운영비 1억 4천만원 중 절반 정도를 지원받는 조건으로 할렐루야 2군(아마)팀이 되었다.[1][2] 그러나 84시즌 종료 후 할렐루야 독수리가 프로축구 참가를 중단하고, 아마 전환을 선언하였기 때문에 할렐루야와 임마누엘은 다시 분리되고 말았다.


이랜드 축구단[편집]

1992년 12월 당시 사세를 확장하던 이랜드 측에서 기존 임마누엘 선수 10명에 12명의 선수를 보강한 후, 사령탑으로 기존 임마누엘의 감독인 이영무김학수 코치를 선임하면서 임마누엘 축구단은 '이랜드 축구단'(실업)으로 재창단 되었다.[3] 이후 1993년 12월, 이랜드 그룹이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한국 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던 몬테로사 인터내셔널을 인수하며 스포츠용품 시장에 진출하자, 이랜드 축구단은 이랜드 푸마 축구단로 팀명을 변경하였다.[4] 이처럼 이랜드의 지원을 받게 된 이후, K리그 드래프트를 거부하고 입단한 박건하 등의 활약으로 1994년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에서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1995년에는 이랜드 박성수 사장의 고향(목포)인 광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전남 연고의 8번째 프로구단 창단을 선언ㆍ추진 했었지만 결국 전남 드래곤즈가 창단되며 해당 시도는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이러한 우여곡절에도 이랜드의 지원은 지속되었고, 이후 이랜드 축구단은 각종 실업, 아마 축구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다시 임마누엘로 그리고 할렐루야로의 합병[편집]

그러나 이랜드 축구단도 1998년 IMF 구제 금융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이랜드의 재정이 악화되자 1998년 2월 24일 이랜드 푸마 축구단은 해체를 선언했던 것. 그러자 10여명의 선수는 K리그로 진출하였고, K리그 진출마저 불가능했던 남은 선수들은 이영무 전 감독의 주도하에 다시 임마누엘 축구단으로 팀명을 변경하고 재창단하기에 이른다.[5][6] 여기에 IMF 여파로 85년 이후 98년까지 할렐루야 축구단(아마)를 운영해오던 신동아그룹도 부도 위기에 빠지자, 98년 8월 축구단 운영을 포기하였고 동년 12월 말 결국 할렐루야 축구단은 해체되고 만다. 이에 임마누엘 축구단의 이영무 감독은 기존 할렐루야 축구단의 선수 정영훈 등 10명에 임마누엘 축구단의 선수 12명을 합류시키는 방법으로 할렐루야 축구단을 흡수시켰고, 팀명칭을 임마누엘에서 할렐루야 축구단으로 변경하기에 이른다.[7] 이후 임마누엘 축구단이란 팀 명칭은 사라지게 되었으므로, 후속 역사는 할렐루야 축구단 문서에서 서술하도록 한다.


할렐루야, 고양 Hi FC와의 관계[편집]

임마누엘 축구단은 해체되었는가?[편집]

공식적으로 고양 Hi FC 측은, 자신들이 한국 최초의 프로 축구단인 할렐루야 축구단(프로)와 동일한 팀이라는 입장이며 임마누엘 축구단 역사 반영에는 크게 신경을 쏟고있지 않다. 즉 고양 측은 임마누엘 축구단을 1999년 할렐루야 축구단(아마)와 합병되어 사라진 구단 정도로 간주하고 있는 것. 따라서 임마누엘 축구단은 해체된 축구단 분류에 편입시켜도 무리가 없을듯 싶다.


고양 Hi FC와 할렐루야 축구단(프로)의 관계[편집]

이 부분은 할렐루야 축구단 문서의 논쟁 부분 중, '할렐루야 축구단 창단 연도에 대한 논쟁' 에 대한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기록[편집]

수상[편집]

  • 그외 국제대회
    • 우승 : 제3회 호치민시컵 국제축구대회(1994년), 제9회 가오슝 국제축구대회(1995년)


역대 선수[편집]

역대 임마누엘 축구단 소속 선수들을 확인하시려면, 분류:임마누엘 축구단의 선수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기도하는 자세' 임마누엘 축구단...내년 새모습 보인다 -1984년 12월 21일,동아일보-
  2. 하지만 할렐루야 2군화 이후에도 실업 축구 참여시에는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3. 이랜드 그룹 실업축구단 창설 -1992년 12월 20일,한겨레신문-
  4. 이랜드는 이후 2007년까지 푸마의 한국내 라이센스 사업을 진행하다 라이센스 계약이 연장되지 못하고 푸마가 푸마 코리아를 설립하고 직접 한국으로 진출하자 다른 스포츠 브랜드인 뉴발란스를 도입하였다.
  5. 이랜드 축구단 해체 -1998년 2월 24일, 경향신문-
  6. 비록 팀명이 바꼈지만 이후에도 이랜드 축구단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이랜드측에서 숙소와 버스 등의 물품지원과 대회 참여 비용 등의 현금 등을 계속 지원하는 등 종교를 통한 유대관계는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후에도 이랜드 측은 할렐루야, 고양 하이의 메인 스폰서 및 유니폼 서플라이어(푸마, 뉴발란스)로 활동하게 되었다.(할렐루야 재창단 초기에는 잠시 키카 유니폼을 입고 활동했었다.)하지만 이랜드가 서울 이랜드 FC를 창단하며 이랜드 측과 할렐루야의 관계는 완전히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
  7. 할렐루야 축구단, 2월말 재창단 -1999년 1월 13일,연합뉴스 -
  8. 창단 당시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한국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던 몬테로사 인터내셔널이 완산스포츠클럽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기로 하면서 정해진 구단명. 리그에 참여하면 푸마측이 스폰서 비용을 지불하기로 하였으나 완산 푸마는 리그에 참여하지 못하고 공중분해 되었으며, 몬테로사 인터네셔널도 이랜드에 인수되어 사라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