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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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시절 조정현

조정현(1969년 11월 12일~)은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이자 축구인으로 1992년부터 2000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한 미드필더이다.



선수 프로필[편집]

  • 이름 : 조정현
  • 출생일 : 1969년 11월 12일
  • 신체 : 172cm / 72kg
  • 국가대표 경력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표팀 본선 대표
1992년, 199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4경기 출장)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1992 유공 코끼리 유공 코끼리 18 12 4 2 2 0
1993 24 11 4 1 4 1
1994 29 8 7 9 3 0
1995 17 8 3 1 3 0
1996 부천 유공 코끼리 부천 유공 코끼리 34 13 8 4 5 0
1997 부천 SK 부천 SK 6 3 0 0 0 0
1998 35 19 9 5 4 0
1999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12 12 0 0 1 0
2000 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 13 12 1 1 0 0
통산 K리그 188 98 36 23 22 1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0시즌 종료시점 기준.
연맹 공식 DB


지도자 프로필[편집]

연도 경력
2001 ~ 2003 영등포공고 코치
2003 부천 SK 부천 SK 코치
2004 ~ 현재 진주고등학교 축구부
(경남 FC 경남 FC U-18)
감독
2015 경남 FC 경남 FC 수석 코치


유소년 시절[편집]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좋아했지만, 왜소했던 체격 탓에 축구 선수의 길을 걷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 조정현은 중학교 2학년이 되서야 비로소 본격적인 선수생활을 정도. 그의 첫 보직은 골키퍼였고, 이듬해 감독이 교체되면서 골키퍼에서 필드플레이어로 보직을 변경했다. 워낙 늦게 선수생활을 시작한 탓에 기본기가 또래 선수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그는 결국 1년을 유급하며 기본기를 차근차근 배워나갔다.

이후 축구 명문 진주고등학교에 입학한 조정현은 차근차근 쌓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고교 3학년 시절 마지막 경기에서 당한 무릎 부상으로 유수의 대학에 진학하는데는 실패. 결국 대구대학교에 간신히 진학할 수 있었다. 대구대에서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나을만 하면 재발하는 무릎부상이 계속 그의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대학 3학년 시절,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면서 그의 인생에 반전이 찾아왔다. 테스트 무대에서 조정현은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고, 이에 만족한 데트마르 크라머 총감독은 조정현을 본선 무대에까지 데려가면서 그를 신뢰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한 1992년, 조정현은 드래프트를 신청하게 된다.


프로 생활[편집]

은퇴 이후[편집]

프로 은퇴 이후 조정현은 영등포공고, 부천 SK의 코치를 거쳐 2004년부터 현재까지 진주고등학교의 감독으로 재직중이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윤정환의 패스를 골로 연결할 수 있었던 몇 안되는 공격수중 한 명이었다.[1]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볼 컨트롤, 반박자 빠른 오른발 슈팅에 강점을 보였다.


에피소드[편집]

  • 조정현은 성실함을 바탕으로 크라머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는데, 바르셀로나 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카타르에 0-1로 뒤진채 전반을 마치자 라커룸에서 ‘조정현 만큼만 뛰어라' 라고 공개적으로 조정현을 칭찬할 정도로 크라머 감독의 총애를 받았다.
  • 니포사커에 있어 그의 비중은 막중했다. 김기동 선수와 함께 조정현 선수가 장기 부상을 당했던 97시즌 부천 SK가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입증될듯. 하지만 이런 조정현의 활약도에 비해 연봉이 낮아 프론트와 불화가 잦았고, 결국 1999년 시즌을 앞두고 차범근 감독이 이끌고있던 선전 핑안으로 이적하게 된다. 당시 선전이 제의한 금액이 부천에서 받던 연봉에 수배에 달했었다고..


경력[편집]


갤러리[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정확히 말해서 조정현의 포지션은 사이드 윙어에 가까웠다. 그러나 당시 부천의 스트라이커진은 안습 그 자체라 세르게이, 윤정춘 정도를 제외하면 윤정환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을 선수가 조정현 정도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