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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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1978년 3월 27일~)은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이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K리그내셔널리그에서 활동하였고, 은퇴 후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선수 프로필[편집]

  • 이름 : 최종범
  • 출생일 : 1978년 3월 27일
  • 신체 : 176cm / 70kg
  • 국가대표 경력
2003년 국가대표 선발
(통산 A매치 2경기 출장)
  • 현 소속팀 : 은퇴
  • 프로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포항 스틸러스 2001 4 4 0 0 0 1
2002 17 14 0 0 0 0
2003 30 12 1 1 3 0
2004 10 6 0 1 2 0
광주 상무 2005 30 7 2 2 3 0
2006 11 8 0 1 0 0
포항 스틸러스 2007 0 0 0 0 0 0
2008 0 0 0 0 0 0
대구 FC 2009 4 4 0 0 0 0
대전 한수원 2010 11 4 2 0 3 0
통산 (K리그) - 106 55 3 5 8 1
통산 (내셔널리그) - 11 4 2 0 3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2년 3월 1일 시점 기준.
연맹 공식 DB


지도자 프로필[편집]

연도 소속팀 직책
2011 상주 상무 전력분석관
2012 ~ 2014 코치(수비)
2015 ~ 현재 포항제철중
(포항 스틸러스 U-15)
감독


유소년 생활[편집]

한양중과 한양공고, 영남대학교를 거쳤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대표팀에 잠시 이름을 올리기도..


프로 생활[편집]

2001년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고, 2년차인 2002년 시즌부터 주전 윙백으로 기용되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움베르트 코엘류 감독의 부름을 받아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하였다. 2005년 광주 상무에 입대한 이후는 팀 사정상 중앙 미드필더로 경기에 출장하기 시작했다. 2007년 광주 상무에서 제대한 후 포항으로 돌아온 최종범 선수는 잔부상에 이은 심각한 컨디션 난조로 경기에 거의 출장하지 못했으며 포항에서는 이후 2군 경기에만 간간이 출장하였다. 더불어 오범석, 박원재, 신광훈 등 동일 포지션에 경쟁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1군 경기는 2년동안 나서지 못했다. 결국 2009년 대구 FC로 이적하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했지만 전성기 시절의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결국 1년 만에 대구를 떠난 최선수는 대전 한수원에서 1시즌간 뛴 후 은퇴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빠른발과 킥을 이용한 측면에서의 활기찬 플레이 뿐만 아니라 중앙에서의 공수조율도 무리없이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였으나.. 군제대 이후 폼을 회복하지 못하였다.


지도자 생활[편집]

은퇴 이듬해인 2011년, 상주 상무의 전력분석관 및 비디오분석관으로 부임하였으며 박항서 감독이 부임한 2012년부터는 상주의 수비 코치로 일했다. 2015년에는 선수 시절을 보낸 포항 스틸러스의 U-15 유스팀인 포항제철중의 감독을 맡게 되었다.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링크[편집]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