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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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절 다날라체

크리스찬(1982년 7월 15일 ~ 현재)는 루마니아 국적으로, 2016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라이커이다.



프로필[편집]

  • 성명 : 크리스티안 코스틴 다날라체
  • 등록명 : 크리스찬
  • 출생일 : 1982년 7월 15일
  • 출생지 :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 신체 조건 : 192cm / 85kg
  • 현 소속 클럽 : 루마니아 스포르툴 스나고프로
  • 등번호 : 9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6 경남 FC 경남 FC 챌린지 38 4 19 6 4 0
2017 대전 시티즌 대전 시티즌 0 0 0 0 0 0
통산 K리그 챌린지 38 4 19 6 4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K리그 이전[편집]

루마니아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중국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해왔으며, 장쑤 쑤닝 소속이던 2012시즌 중국 슈퍼 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중국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2015 시즌엔 중국 갑급 리그 신장 톈산 쉐바오에서 활약하였고, 여기서 24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2위에 올랐다. [1]


경남 FC 시절[편집]

2016시즌 준비 기간에 K리그 챌린지의 경남 FC에 자유이적하였다. 2012년 장쑤 쑤닝 소속으로 중국 슈퍼리그 득점왕까지 올랐던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였다는 사실에 경남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2] 등번호는 스토야노비치가 쓰던 9번. 박성화 감독 시절의 극단적 수비 축구로 느꼈던 골 갈증을 해갈해줄 선수로 많은 기대를 하였지만... 시즌 초에는 팀에 적응하지 못한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샀다. 그러나 적응을 마친 후반기부터 연일 득점 행진을 이어가더니 시즌 막판에는 김동찬, 파울로, 포프와 함께 K리그 챌린지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고, 2016시즌 득점 랭킹 2위에 올랐다.[3]

시즌 종료 이후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데다 가족이 있는 중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 만큼, 경남에서는 제2의 크리스찬 찾기에 분주해졌다. 그리고 경남은 크리스찬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데다, 나이까지 어린 선수를 데려오기에 이른다..


대전 시티즌 입단[편집]

그러나 뜻밖에도 크리스찬은 중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K리그 챌린지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하였다. 대전은 주포 김동찬 선수와 결별이 확정적인 상황으로 그만큼 득점력이 출중한 크리스찬 선수의 영입에 일찍이 착수하였다고.. 여기에 경남 시절 크리스찬과 호흡을 맞췄던 이호석마저 데려가며 경남의 공격진을 그대로 이식해가는 수완을 보여주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과거 중국 슈퍼리그 시절엔 큰 키임에도 유연한 움직임과 빠른 순간속도를 이용한 드리블 돌파를 자주 선보였으며, 낮게 깔린 구석을 향한 묵직한 슈팅 능력 또한 일품이었다. 경남으로 이적한 이후에는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 가담을 통해 팀을 위한 헌신적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연계플레이로 송수영, 이호석이 공간을 침투하면 그 사이로 패스를 찔러넣어주는 센스도 탁월하다.


에피소드[편집]

  • 경남 역사상 첫 번째 루마니아 선수이다.
  • 현대 축구 전술과는 맞지않는 선수라며 전봇대, 경남의 앤디캐롤(...)이라며 놀리고는 했는데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줘 이러한 비판을 잠재웠다.
  • 등록명을 크리스찬으로 했지만 팬들 사이에선 다날라체라고 자주 부른다.
  • 득점에 성공하고도 좀처럼 웃는 일이 없다. 크리스찬의 극단적 포커페이스 때문에 경남 팬들은 골이 들어가고도 오프사이드나 반칙으로 인한 무효골인지 확인하고 나서 환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1위는 연변 소속의 하태균
  2. 원래 경남은 2016시즌에는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지 않기로 했으나, 김종부 감독의 강력한 건의로 다날라체와 계약했다. 한국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가 크게 작용하여 득점왕 출신임에도 상당히 낮은 수준의 급료로 계약했다는 후문.
  3. 크리스찬을 밀어내고 챌린지 득점왕을 차지한 주인공은 대전 시티즌김동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