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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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절 김동찬이 FA컵 고양 KB전에서 해트트릭을 성공시킨후 인디오 선수와 자축하고있다.

김동찬 (1986년 4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06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딥 라잉 포워드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김동찬
  • 출생일 : 1986년 4월 19일
  • 출생지 : 경기도 과천시
  • 신체 : 168cm / 70kg
  • 수상 경력
2016년 K리그 챌린지 득점상MVP
2016년 K리그 챌린지 시즌 베스트 11 FW 부문 선정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6 경남 FC 경남 FC K리그 3 3 0 0 0 0
2007 10 7 1 0 1 0
2008 25 11 7 3 3 0
2009 30 21 12 8 2 0
2010 경남 FC 경남 FC 21 17 2 4 2 0
2011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23 23 10 3 3 0
2012 20 21 2 0 1 0
2013 상주 상무 상주 상무 챌린지 29 20 6 4 0 0
2014 클래식 17 15 2 0 1 0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5 5 2 1 0 0
2015 15 15 0 2 0 0
2016 대전 시티즌 대전 시티즌 챌린지 39 16 20 8 2 0
2017 성남 FC 성남 FC 17 7 6 1 0 0
2018 수원 FC 수원 FC K리그2 0 0 0 0 0 0
통산 K리그1 169 138 38 21 13 0
K리그2 85 43 32 13 2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8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경기도 과천시 출생으로 박지성의 모교인 수원 세류초등학교를 나왔다. 이후 제주도 서귀포중, 서귀포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서귀포고 3학년 시절 조재철 선수와 함께 서귀포고 축구부의 창단 첫 전국대회[1] 우승을 이끌어내며 활약하였다. 빠른 스피드와 테크닉, 강력한 슈팅으로 연이은 득점을 기록, 고등학교 3년 동안만 50골 이상을 집어넣는 괴물이었다고... 비록 청소년 대표팀에서 그 이름을 떨치지는 못했으나, 호남대학교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 프로 진출 기대를 밝게하였던바 있다.


프로 생활[편집]

경남 시절[편집]

2006년 신생팀 우선 지명으로 경남 FC와 계약한 김동찬은, 2007시즌까지는 최악의 나날을 보냈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데다, 2년간 1군 무대에서 1골에 그칠 정도로 빈약한 기록을 보여줬기 때문. 2007시즌 종료를 앞두고는 방출 명단에까지 이름을 올렸을 정도였다. 하지만 2008시즌을 앞두고 조광래 감독이 경남 FC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김선수에게 기회가 찾아왔고, 조감독의 혹독한 조련을 잘 견뎌내며 팀에 잔류하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김동찬의 축구 인생은 날개를 펴기 시작한다. 2008년 FA컵에서는 준결승전에서 對 고양 국민은행을 상대로 4골을 집어넣는등 대활약 끝에 팀의 준우승과 FA컵 득점왕을 거머쥐기도 하였으며, 이듬해인 2009년에는 리그 30경기를 출장해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2009시즌 후반기 11경기를 나와 5경기 연속골을 2번이나 기록하는 괴력을 선보였을 정도였다.[2] 이후 2011시즌 개막을 앞두고, 2011년 1월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였다.


전북 시절[편집]

전북 입단 후 선발과 조커를 오가며 특유의 스피디한 플레이로 전북에서 호평을 받았고, 특히 집중력이 떨어진 상대팀 수비진을 민첩한 움직임으로 돌파해내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2011년 8월 강원 FC와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이끌기도 했을 정도. 이러한 활약 덕택에 김동찬 선수는 2011시즌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득점 랭킹 6위에 올랐고, 전북의 리그 우승에도 매우 큰 기여를 하였다. 하지만 2012년에는 전북의 걸출한 윙어들에 밀려 선발보다는 교체로 출장하는 경우가 많아 출전 시간이 다소 줄어든 상태이다. 하지만 대기 명단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것으로 보아, 이흥실 감독대행에게 신뢰를 여전히 얻고있는듯.. 하지만 이흥실 감독대행은 김동찬 선수가 있음에도 김신영 선수를 투입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교체기용을 보여주어 팬들의 원망을 샀던바 있다. 결국 2012시즌 종료를 앞두고 김동찬 선수는 상주 상무에 군입대를 지원하였고, 2013년부터 2014년 가을까지 상주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그리고 2014년 10월 전북으로 복귀하여 해당시즌 전북의 우승에 일조하였다. 2015년에는 전북의 선수층이 더욱 두터워진 데다 잔부상이 겹쳐 컨디션이 좋지 않아 출장횟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대전 시절과 태국 진출[편집]

2015년 시즌 종료 후 전북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FA시장에 나왔으며, 2016년 2월 대전 시티즌으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대전에서는 최문식 감독의 요구에 따라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제로톱 혹은 원톱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대전의 공격지원이 그다지 좋지 않음에도 시즌 초반 5경기 연속골을 뽑아내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런 득점 행진은 시즌 막바지까지 이어져 크리스찬, 포프, 파울로와 함께 득점 선두권에서 경쟁을 펼쳤으며, 김동찬 선수는 2016년 시즌 총 20득점 8도움을 올리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시즌 MVPK리그 득점상, K리그 챌린지 시즌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시즌 종료 후에는 K리그 클래식 팀들과 아시아권 리그 팀들에게서 많은 제안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타이 리그 소속의 BEC 테로 사사나 FC 입단에 합의하였다. 그러나 첫 해외 진출에 대한 부담인지 2016년 활약을 이어가지 못하고 16경기 1득점을 올리는 아쉬운 활약을 보이고 말면서 시즌 도중 소속팀 BEC 테로 사사나와 계약이 해지되고 말았다.


성남과 수원 FC 시절[편집]

2017년 6월 26일로 주포 황의조감바 오사카 진출로 공격 자원 수급에 나선 K리그 챌린지 소속의 성남 FC에 입단하여 반 시즌 만에 국내로 복귀하였다.[3] 성남에서는 입단 직후 주전 공격수로 활동, 후반기에 6득점을 올렸다. 시즌 종료 후에는 계약이 만료되어 성남을 떠나 수원 FC로 자유계약 이적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빠른 스피드와 테크닉을 이용한 돌파를 즐기며 짧은 2대 1 패스로 상대를 공략하는 것이 좋다. 키가 아주 작지만 파워가 있어 섣불리 상대하기 힘들다는 평. 1선 공격수와 유기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며,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찔러주거나 2대 1패스로 상대를 공략하는 데 능하다. 강한 발목 힘을 이용한 프리킥도 일품이다.


에피소드[편집]

  • 2007시즌을 결산하는 의미로 방송된 창원 MBC 특집 다큐 돌풍에서, 고무밴드를 이용해 끊임없이 발목 단련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키는 작지만 파워풀한 슈팅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듯.


수상[편집]

개인[편집]


클럽[편집]

FA컵 준우승 : 2008
K리그 우승 : 2011
AFC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 2011


개인 기록[편집]

  • 경남 FC 단일 경기 최다 득점 : 4 점 (대 고양 국민은행, 2008년 12월 18일)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6.01 ~ 2010.12 경남 FC 경남 FC K리그
2011.01 ~ 2015.12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 클래식
→ 2013.01 ~ 2014.09 상주 상무 상주 상무 K리그 챌린지K리그 클래식 군복무
2016.01 ~ 2016.12 대전 시티즌 대전 시티즌 K리그 챌린지
2017.01 ~ 2017.06 태국 BEC 테로 사사나 FC 타이 리그
2017.06 ~ 2017.12 성남 FC 성남 FC K리그 챌린지
2018.01 ~ 현재 수원 FC 수원 FC K리그2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부산 MBC배 전국고교축구대회였다.
  2. 이와 같은 김선수의 비상은 조광래 감독에 의한 개인 전술 변경에 그 요인이 있었다. 본래 중앙 공격수였던 김동찬 선수에게 조광래 감독이 서상민 선수와 함께 2선에 위치하면서 전방에 있는 인디오루시오를 지원할 것을 지시했고, 빠른 스피드와 훌륭한 테크닉을 겸비한 김선수는 해당 전술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며 기대에 보답하였던 것. 요컨대 인사이드 포워드로 정착하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3. 황의조 떠난 성남, '챌린지 득점왕' 김동찬 영입
  4. 김도엽 선수가 2014시즌 1골을 추가하는 데 성공하면서 기록순위가 뒤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