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
K3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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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대한민국 |
| 대륙 | AFC |
| 설립 연도 | 2007년 K3리그 2011년 챌린저스리그 2014년 K3챌린저스리그 2015년 K3리그 2017년 K3리그 어드밴스/K3리그 베이직 2020년 (통합)K3리그 |
| 리그 등급 | 3부 |
| 참가 팀 수 | 16팀 |
| 상위 리그 | K리그2 |
| 하위 리그 | K4리그 |
| 국내 컵 | FA컵 |
| 최근 우승 | 화성 FC (2019) |
| 최다 우승 | 포천 시민축구단 (6회 우승) |
| 홈페이지 | 홈페이지[1] |
| 현재 시즌 | 2024 K3리그 |
K3리그 (K3 League)란 '생활체육과 엘리트 축구의 만남' 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2007년 시범리그를 거쳐 2008년 정식 출범하여 아마추어 리그를 거쳐 2020년부터 세미프로로 발전한 리그이다. 2017년부터 K3리그 어드밴스(K3 League Advanced)와 K3리그 베이직(K3 League Basic)이라는 두 개의 디비전으로 나누어 리그를 운영하였으나 2020년부터는 K3리그와 K4리그로 분리된다.
역사[편집]
출범 초기에는 단일 리그로 출발하였으나, 참가하는 팀 수가 확대 됨에 따라 2010년 부터 A/B조로 반씩 팀을 나누어 경기를 치르기에 이른다. 이후 2011년 1월 대한축구협회는 기존의 K3리그로 불리었던 리그 명칭을, 공모를 통해 챌린저스 리그(Challengers League) 로 개칭하였고 2014년엔 K3 챌린저스 리그(K3 Challengers League)로 다시 개칭했으나, K리그 챌린지와 혼란이 온다는 이유로 다시 K3리그로 명칭이 환원시켰다.
이어 2016년부터 대한축구협회의 주도하에 아마추어 리그 디비전 시스템이 본격 추진되기에 이르면서, 2017시즌부터 K3리그를 2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자체 승강제를 실시하기로 가닥이 잡혔다. 즉 2016 K3리그 정규리그 1 ~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 승자 1개팀으로 구성된 상위 리그가 2017시즌을 치르게 되며, 승강 플레이오프 패배팀과 다이렉트 강등팀을 모아 하위 리그가 구성되며 이 역시 2017시즌부터 첫 시즌을 치르게 된다는 것. 이후 상위 리그 명칭은 K3리그 어드밴스, 하위 리그 명칭은 K3리그 베이직으로 결정되었다. 2020년까지 실업 리그로 대한축구협회의 리그 디비젼과 따로 놀고있는 내셔널리그는 발전적으로 해체되어, K3리그에 통합되었으며 하부리그는 K4리그로 출범한다. 2017년 이전엔 아마추어 리그로 분류됐으나 2018년 선수 최저연봉제를 도입하고 2020년 내셔널리그와 통합하면서 세미프로리그로 분류할 수 있다.
리그 참가팀[편집]
현재 리그 참가팀[편집]
과거 참가팀[편집]
역대 우승팀[편집]K3리그[편집]K3리그 어드밴스[편집]
K3리그 베이직[편집]
역대 리그 엠블렘[편집]
기록[편집]최다 점수차 경기 기록[편집]
같이 보기[편집]참고[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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