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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환상적인 활약을 발판으로 5년동안 전북의 골문을 지켰다. 2011시즌을 앞두고 군입대해 병역의무를 수행하였으며, 2012년 9월 30일, 전역해 전북 현대에 복귀하였다. 그러나 군대에 다녀오고나니 전북엔 [[최은성]] 선수가 1선발을 지키고있는 상황. 권선수는 전역 후, 2012시즌 잔여경기에서 2경기 출장에 그쳤고 이 때문에 12시즌 끝나고 전북을 떠나는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다. 그러나 권순태 선수가 직접 그러한 루머에 대해 해명하면서 관련 논란은 종식된 상태다.
 
2006년 환상적인 활약을 발판으로 5년동안 전북의 골문을 지켰다. 2011시즌을 앞두고 군입대해 병역의무를 수행하였으며, 2012년 9월 30일, 전역해 전북 현대에 복귀하였다. 그러나 군대에 다녀오고나니 전북엔 [[최은성]] 선수가 1선발을 지키고있는 상황. 권선수는 전역 후, 2012시즌 잔여경기에서 2경기 출장에 그쳤고 이 때문에 12시즌 끝나고 전북을 떠나는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다. 그러나 권순태 선수가 직접 그러한 루머에 대해 해명하면서 관련 논란은 종식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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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파비오 감독대행 시절, [[최은성]] 선수와 로테이션을 돌며 전북의 골문을 지켰으나, [[최강희]]감독 복귀 후 키퍼 로테이션에 우려스러움 표하면서 사실상 [[최은성]] 주전, [[권순태]] 서브로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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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시즌 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최강희]]감독이 울산 [[김영광]]선수의 영입을 요청<ref>[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1297524.htm 대형 골키퍼들 속속 잔류 선언, 마지막 남은 김영광의 거취는?]</ref>한 이후로, 입지는 물론이고 이적설까지 대두되었으나 2014년 현재 [[최은성]]선수와 함께 로테이션을 돌며 전북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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