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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2일 (화) 00:21 판
황진성(1984년 5월 5일~)은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3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있는 미드필더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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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목동중학교, 포철공고를 졸업했다. 목동중 시절부터 두각을 보였으며, 이후 포철공고에 진학해 박원재, 오범석과 함께 포철공고 3인방으로 불리며 대활약하였다. 이때의 활약 덕분에 3선수 모두 나란히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할 수 있었다.
K리그
2003년 자유계약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다. 데뷔 시즌 동기인 박원재, 오범석 선수가 2군에서 활동할 동안 황선수는 박항서 당시 포항 수석코치의 적극적인 추천에 힘입어 1군 무대에 데뷔하는데 성공하였으며, 2003시즌 1골 5도움을 기록하며 그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후 장장 11년동안 포항에서 활약하며 40-40 클럽을 넘어 50-50 클럽을 목전에 두는듯 했는데.. 2013시즌 종료 후 포항과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면서 FA 미아 상태가 되고 말았다. [1]
플레이 스타일
에피소드
- K리그 수위급 공격형 미드필더임에도, 이상할 정도로 국가대표나 상복과 인연이 없는 선수이다.
경력
- 2003 ~ 2013 : 포항 스틸러스 / K리그
같이 보기
참고
- ↑ 게다가 2013시즌에 얻은 부상은 재활기간이 반년이다. 그나마 위안거리라고 할만한건 군면제라는거..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