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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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1일 (화) 23:28 판

로버트 콘드와이트 (1985년 10월 24일 - 현재)는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의 수비수로, 2011년부터 K리그에서 뛰고 있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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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잉글랜드의 블랙번 출신으로, 어린 시절 오스트레일리아의 아들레이드로 이주, 아들레이드 시티에서 유소년 생활을 시작하였다.[1]
아마추어 시절
2003년, 아들레이드 시티에서 데뷔한 코니는 첫 시즌 22경기에 출장하며 좋은 인상을 남긴다. 하지만 그 해 팀이 우승을 하지 못 했던 탓인지, 2004년 엔필드 시티 팰컨스로 이적하는데 이 곳에서도 22경기에 출장하며 정규 주전으로 낙점받는다. 하지만 선수 이동이 잦은 지역 아마추어 리그 특성 때문인지 다시 화이트 시티 우드빌로 이적하게 된다. 이 곳에서는 4경기 밖에 출장하지 못하며 씁쓸함을 남겼다. 하지만..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
2005-2006시즌을 앞두고, 그의 잠재력을 알아 본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구애 끝에 힌마쉬에 입성한 코니는 첫 시즌 12경기에 나서며 로테이션 멤버로 낙점받는 듯 했다. 2006-2007시즌을 앞두고 지역 리그 팀인 아들레이드 올림픽으로 잠시 임대되어 8경기를 나서기도 하였다. 임대에서 돌아온 뒤 2006-2007시즌의 잔여 경기에서 8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뒤 급성장하여 2007-2008시즌 리그 19경기를 모두 선발로 나섰고,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는 단 1경기에 출장하였다. 그의 아시아 무대 데뷔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조별 예선 첫 경기였는데, 그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득점을 기록하였다.
2008-2009시즌에는 리그 20경기에 나서 2골을 득점하였고, 2008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13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당시 카시마 앤틀러스와의 8강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는 09-10시즌 리그 19경기, 10-11시즌 리그 25경기 1골, 챔피언스 리그 6경기 2골 등 아들레이드에서 137경기 8골(컵대회 포함)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07년엔 올리루의 일원이 되어 6경기에 나서 1골을 득점한 바 있고, 2009년엔 쿠웨이트를 상대로 한 2011 아시안 컵 예선전에 출장하기도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려 나갔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만 20경기 4골을 기록할 만큼 아시아 무대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K리그 생활
어느새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은 코니는 2009년 10월 체결한 3년 계약이 끝나가면서 이적을 모색했다. 여러 팀과 협상을 거치던 코니는 2011년 3월 8일,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전남 드래곤즈와 계약하며 K리그 무대에 입성한다. 계약 기간은 2년. 코니는 첫 시즌부터 21경 기(전 경기 선발!)에 나서며 3골 2도움을 기록,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2011시즌 전남이 실망스런 성적표를 받아들고 다른 외국인 선수들을 정리하는 사이, 코니는 유일하게 광양만에 남아 2012시즌에도 전남과 함께하게 되었다. 이후 12시즌에도 준수한 활약을 이어간 코니이지만.. 12시즌 후반기 하석주 감독이 부임하고, 전남의 수비라인이 젊은 국내파 위주로 리빌딩 작업에 들어가면서 코니의 입지가 애매해져버렸다. 하감독은 코니에게 주 포지션인 수비가 아닌 최전방 스트라이커 롤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적응하지 못한 코니는 13년 7월 현재 13경기 출장에 그치고있다.[2]
2014시즌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특히 14시즌 초반부터 전남의 수비 라인이 안정화 됨에 따라 코니의 입지는 더욱 애매해져 버린 상황. 결국 여전히 코니는 교체 카드 정도로 활용되고 있다.(영원히 고통받는 코니ㅜㅜ) 2014시즌 종료 후 계약만료 상황인데 반전의 계기가 없는 한 재계약은 어려울듯 싶다.
플레이 스타일
센터백과 풀백을 모두 볼 수 있는 만능 수비 자원. 장신에 점프력도 준수해 세트피스 상황에서 큰 전술적 가치를 갖고 있는 선수다. 다만 반칙왕너무 거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한국 심판들에게 더 적응해야 할 것 같다.
에피소드
- 원래 코니 영입에 가장 근접했던 K리그 팀은 부산 아이파크였다. 그러나 부산의 안익수 감독은 코니를 직접 호주에서 본 후, '별로' 라는 판단을 내렸고 결국 코니는 전남에 입단하였다. 그런데 하필, 안감독이 코니를 제끼고 데려온 선수가 하필...
개인 수상 및 업적
클럽
-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
- A-리그 프리미어십 우승
- A-리그 챔피언십 준우승
- A-리그 프리 시즌 컵 우승
- 2006, 2007
- AFC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 2008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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