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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생활 ==
 
== 프로 생활 ==
 
=== 해외진출 시절 ===
 
=== 해외진출 시절 ===
경희대 1학년 시절인 2013년 10월에 스페인으로 건너가 3부 리그 소속의 CD 크리스토 아틀레티코에 입단하였다. 그리고 적응기를 마치고 2014년 6월로 AD 알코르콘 B팀에 입단하였다.<ref>이 시기에 데포르티보 유소년팀 출신인 [[윤재용]] 선수와 활동하였으며, 이후에는 [[여봉훈]] 선수가 AD 알코르콘에 입단하였다.</ref> 알코르콘 B팀에서 지언학 선수는 왼쪽 윙어로 출전하며 활발한 활동량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알코르콘 B팀 감독이 교체되었는데 신임 감독은 자신이 조련하던 유망주를 대거 입단시키면서 시련을 겪게되고 만다. 2014년 9월에는 프리시즌 활약으로 1군 엔트리에 들어 스페인 국왕컵에 출전하기도 하면서 경쟁에서 살아남는듯 하였으나, 국왕컵이 종료하자마자 다시 B팀으로 강등시키고 거의 방치하다 싶이 지언학 선수를 두면서 감독과의 갈등까지 겹쳐 점차 입지를 잃어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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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1학년 시절인 2013년 10월에 테스트 선수 신분으로 스페인으로 건너가 3부 리그 소속의 CD 크리스토 아틀레티코에 입단하였다. 그리고 적응기를 마치고 2014년 6월로 AD 알코르콘 B팀에 입단하였다.<ref>이 시기에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유소년팀 출신인 [[윤재용]] 선수와 활동하였으며, 이후에는 [[여봉훈]] 선수가 AD 알코르콘에 입단하였다.</ref> 알코르콘 B팀에서 지언학 선수는 왼쪽 윙어로 출전하며 활발한 활동량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알코르콘 B팀 감독이 교체되었는데 신임 감독은 자신이 조련하던 유망주를 대거 입단시켜 중용하면서 시련을 겪게 되고 만다. 2014년 9월에는 프리시즌 활약으로 1군 엔트리에 들어 스페인 국왕컵에 출전하기도 하면서 경쟁에서 살아남는듯 하였으나, 국왕컵이 종료하자마자 다시 B팀으로 강등시키고 거의 방치하다시피 지언학 선수를 외면하였고, 이런 처사로 감독과의 갈등의 골이 깊어져 입지를 잃어버리고 말았다.<ref>지언학 선수가 이렇게 알코르콘 B팀 감독과 불화를 겪었는데도 계속 팀에 잔류할 수 있었던 것은 알코르콘 단장이 기존 선수들과 다르게 근성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지언학 선수를 좋게 봐준 덕분이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단장과 B팀 감독과 지언학 선수 기용을 놓고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는데, 하필이면 B팀 감독이 성적을 잘 내는 상황이었기에 영향력을 펼치지 못했다고 전해진다.</ref>
       
=== 내셔널리그 진출 ===
 
=== 내셔널리그 진출 ===
만족스럽지 못한 스페인 생활을 정리하고 2016년 7월로 [[내셔널리그]] 소속의 [[경주 한수원]]에 입단하였다.<ref>입단 동기로 프로 진출 관련 의견차이로 [[연세대학교]]를 자퇴하고 2016년 전반기 동안 무적신세였던 [[김민재]] 선수가 있다.</ref> 지언학 선수는 실업 진출로 잠시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스페인에서 오랜 시간 제대로 된 실전 경험을 갖지 못한 이유에서인지 부진하였으며, 시즌 총 8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리고 시즌 종료와 함께 [[대구 FC]] 입단이 확정적이었으나, AD 알코르콘 시절 2014년 9월에 1군 엔트리에 들어 스페인 국왕컵에 출전할 당시에 구단이 선수 의사와 관계없이 프로로 등록시키고 국왕컵 끝나고 바로 아마추어 계약으로 전환하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 되면서 5년룰의 제한을 받아 최종 입단이 무산되고 프로 입단이 좌절되었다.<ref>해당 규정은 아마추어 선수가 신인선수 입단 희망서를 제출하지 않고 해외 프로팀에 입단한 경우 5년간 K리그 등록을 금지한다는 규정이다. 2014년 12월 1일로 폐치되었으나, 지언학 선수의 경우 2014년 9월의 일어난 사건이라 이 규정에 발목이 잡힌 것이다.</ref> 그렇게 갈 곳이 없어진 지 선수는 다시 해외진출을 추진하였으나, 모두 등록 기한이 자나버렸고, 그러던 상황에 [[김해시청 축구단]] 감독으로 부임한 [[윤성효]] 감독이 입단을 추진하면서 가까스로 무적 신세를 면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입단한 김해시청에서는 기량을 회복하고 공격 지역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며 무패행진 신기록을 달리는 김해시청의 한 축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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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지 못한 스페인 생활을 정리하고 2016년 7월로 [[내셔널리그]] 소속의 [[경주 한수원]]에 입단하였다.<ref>입단 동기로 프로 진출 관련 의견차이로 [[연세대학교]]를 자퇴하고 2016년 전반기 동안 무적신세였던 [[김민재]] 선수가 있다.</ref> 지언학 선수는 실업 진출로 잠시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스페인에서 오랜 시간 제대로 된 실전 경험을 갖지 못한 이유에서인지 부진하였으며, 시즌 총 8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리고 시즌 종료와 함께 [[대구 FC]] 입단이 확정적이었으나,<ref>[[K리그 신인선수 선발 2017]]을 통해 [[대구 FC]]에 입단하기 전, [[경주 한수원]]에서 경기력을 끌어 올릴 요량으로 입단한 것이며 2016년부터 [[조광래]] 단장과 교감을 나눴다고 알려져 있다.</ref> AD 알코르콘 시절 2014년 9월에 1군 엔트리에 들어 스페인 국왕컵에 출전할 당시에 구단이 선수 의사와 관계없이 프로로 등록시키고 국왕컵 끝나고 바로 아마추어 계약으로 전환하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5년룰의 제한을 받아 최종 입단이 무산되고 프로 입단이 좌절되었다.<ref>해당 규정은 아마추어 선수가 신인선수 입단 희망서를 제출하지 않고 해외 프로팀에 입단한 경우 5년간 K리그 등록을 금지한다는 규정이다. 2014년 12월 1일로 폐치되었으나, 지언학 선수의 경우 2014년 9월의 일어난 사건이라 이 규정에 발목이 잡힌 것이다.</ref> 그렇게 갈 곳이 없어진 지 선수는 다시 해외 진출을 추진하였으나, 모두 등록 기한이 자나 버렸고, 그러던 상황에 [[김해시청 축구단]] 감독으로 부임한 [[윤성효]] 감독이 입단을 추진하면서 가까스로 무적 신세를 면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입단한 김해시청에서는 기량을 회복하고 공격 지역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며 무패행진 신기록을 달리는 김해시청의 한 축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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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 ~ 2016.12 || {{팀/한수원}} || [[내셔널리그]] ||
 
| 2016.07 ~ 2016.12 || {{팀/한수원}} || [[내셔널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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