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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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Journeyman)은 해마다 또는 자주 팀을 옮기는 운동선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조어다. 국립국어원에도 등재된 신조어. 원래 Journeyman은 장인, | '''저니맨'''(Journeyman)은 해마다 또는 자주 팀을 옮기는 운동선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조어다. 국립국어원에도 등재된 신조어. 원래 Journeyman은 '일류는 아니나 착실한 솜씨를 가진 사람'으로 장인,기능인 등으로 직역될 수 있으나 [[스포츠]]에서는 단순히 여행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파생되었다. 반대말로는 [[프렌차이즈 스타]]가 있다. | ||
일반적으로, 저니맨을 나쁜 의미로 사용한다기 보다는, 실력은 좋은데 한곳에 붙어있질 못하는 선수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이곳저곳을 옮겨다닌다는 것은 그만큼 이곳저곳에서 부를 정도의 기량이 된다는 얘기이므로.) 그러나, 축구의 경우 팀 수가 군소리그 까지 합하면 별의별 팀들이 허다하기 때문에 반드시 저니맨이라고 기량이 좋다는 증거가 되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일반적으로, 저니맨을 나쁜 의미로 사용한다기 보다는, 실력은 좋은데 한곳에 붙어있질 못하는 선수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이곳저곳을 옮겨다닌다는 것은 그만큼 이곳저곳에서 부를 정도의 기량이 된다는 얘기이므로.) 그러나, 축구의 경우 팀 수가 군소리그 까지 합하면 별의별 팀들이 허다하기 때문에 반드시 저니맨이라고 기량이 좋다는 증거가 되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