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민
Qwera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8월 5일 (수) 22:25 판 (새 문서: 300픽셀|섬네일|<center>경주 한수원에서의 함석민</center> '''함석민''' (1994년 2월 14일 ~ ) 은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을 거...)
함석민 (1994년 2월 14일 ~ ) 은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을 거쳐 2015년 드래프트 1순위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한 골키퍼이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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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시절
중동중학교와 문성고등학교를 거쳐, 숭실대학교를 중퇴하였다. 유소년 시절 U-17 대표와 U-20 대표를 거쳤다.
내셔널리그 진출
프로 경력의 시작을 내셔널리그에서 하였다. 각 대표급에 뽑히는 자원인지라, 함석민이 내셔널리그로 진출하였다는 소식에 축구 관계자들이 많이 놀랐었다고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부상과 드래프트 신청 후 일본에서 테스트가 있어서 드래프트 철회 하였는데, 해당 J리그 팀이 함석민을 원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러한 이유로 K리그에 진출할 수 없었고, 기회를 얻고 재도전 하기 위하여 내셔널리그 한국수력원자력에 입단 하였다. 팀에서 데뷔는 FA컵 안산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이루어졌고, 그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서 다시금 주목을 받았었다. 리그에서는 5경기에 출전하여 2실점을 기록하였다.
K리그 진출
K리그 드래프트 2015에 1순위로 지명되어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입단 전, 내셔널리그에서 활약한 뒤 입단이라 중고신인으로 봐도 무방할 듯. 2015년 현재에는 아직 골키퍼 4선발의 위치인 듯 하다. 아직 골키퍼는 정성룡과 노동건만이 출장하고 있는데, 노동건이 출전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상욱이 벤치 멤버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아, 4선발의 위치인 듯 하다.
플레이 스타일
에피소드
- 경기에 출전하여 무실점 승리를 거두면 삭발을 하겠다는 독특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
경력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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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한국수력원자력 | KNL | |
2015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K리그 클래식 |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신인 인터뷰⑤] 함석민, 나를 골대 앞의 낙지로 불러다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