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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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니뉴(Waguininho, 1990년 1월 30일 ~ )는 브라질 국적의 축구선수로, 2016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 중인 사이드 미드필더이다.


프로필

  • 이름 : 바그네르 다 시우바 소우사 (Wagner da Silve Souza)
  • 국적 :   브라질
  • 출생일 : 1990년 1월 30일
  • 신체 : 178cm / 69kg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6   부천 FC 1995 챌린지 0 0 0 0 0 0
통산 K리그 챌린지 0 0 0 0 0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선수 생활

K리그 이전

상파울루 주리그 최하부 소속의 상비센치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내고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이후 상파울루 주리그브라질 전국리그에 참가하는 모지미링으로 이적하여 메이저 무대로 진출하였고, 모지미링에서 가능성을 보인 바그닝요는 2014년 브라질 세리 B에 소속되어 있는 마찬가지로 상파울루 주의 오에스치로 이적하였다. 모지미링 시절부터 점차 두각을 나타내던 바그닝요는 오에스치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으며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줬고, 2015년에는 브라질 세리 B에서 33경기에 출전해 비토리아와 크리시우마, 아메리카 미네이루 등 쟁쟁한 팀을 상대로 득점을 성공시키며 시즌 총 6골과 5개의 도움을 올리는 활약으로 브라질 전국리그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었다.


부천 시절

2015년 상파울루 주리그브라질 전국리그에서 준수한 활약으로 브라질의 여러 클럽에게 러브콜을 받은 바그닝요는 브라질을 떠나 해외진출을 모색하였고, K리그 챌린지 소속의 부천 FC 1995로 임대 이적하였다.[1][2] 부천에 입단한 바그닝요는 기존 외국인 선수인 루키안과 공격을 이끌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에서 부천의 상승세를 이끄는 핵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2016 KEB하나은행 FA컵 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김륜도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후반 26분 쐐기 골을 넣으며 부천을 창단 첫 16강전 진출을 이끌어 부천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


플레이 스타일

안정적인 볼 컨트롤 능력과 드리블 능력을 겸비한 선수이다. 게다가 브라질 선수답게 개인기나 슈팅 능력도 뛰어나 그야말로 부천의 복덩이로 불리고 있다.


에피소드

  • 퍼플아레나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0라운드 대전 시티즌과 경기에서 대전의 주장 김병석과 몸싸움을 벌이고 동반 퇴장당하기도 하였다. 발단은 후반 37분경 패스를 받은 바그닝요가 돌파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볼 컨트롤 실수로 박주원 골키퍼가 이를 캐치하는 상황에서 바그닝요가 이를 피하려고 점프하다 잘못된 착치로 박주원 골키퍼의 왼쪽 어깨를 밟은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병석은 이를 고의적 행동으로 착각했는지, 넘어져 있는 바그닝요에게 달려가 과격하게 위협했고, 이에 두 선수의 몸싸움으로 전개되면서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말았다. 결국, 두 선수 모두 김대용 주심에게 동반 퇴장을 명령을 받고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경력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11 ~ 2012   São Vicente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세군다 지비장
2013   Mogi Mirim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C
2014 ~ 현재   Oeste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B
→ 2016.01 ~ 현재   부천 FC 1995 K리그 클래식 임대


같이 보기

참고

  1. 부천FC1995, 브라질산 특급 공격수 바그닝요 영입
  2. 구체적인 제의를 보내고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팀은 2015년 바그닝요가 상대팀으로 만난 아메리카 미네이루라고 한다. 아메리카 미네이루는 리그 경기에서 바그닝요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전력이 있어서인지 가장 적극적이었다고 한다.